[외신] 의혹 투성이 비핵화 미, 매파 3인방 최대압박 시사

  • 등록 2018.04.30 0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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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북한을) 조종한다" "(자신은 핵 문제를 해결 할) 책임이 있다"며 "북한의 비핵화가 될 때까지"최대 압박 "추가" 할 것


疑惑だらけの非核化・・・米『最強タカ派3人衆』が半島威嚇 トランプ氏、極めて慎重「最大限の圧力を加える」

의혹 투성이의 비핵화 ... 미 "최강 매파 3인방 '반도 위협 트럼프 전하다" 최대한의 압박을 가하는"

 

[zakzak.co] 201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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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의 남북 정상회담은 "북한의 비핵화(핵 · 미사일 폐기)"에 구체적인 내용없이 끝났다. 이번 회담을 "테스트"라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향후 북한의 진의를 파악. 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 국무장관 존 볼튼 대통령 보좌관(국가 안전 보장 문제 담당)의 '최강 매파 3인방'이다. 北朝鮮の「時間稼ぎ」「拉致放置」が明らかになれば、南北朝鮮を威嚇し“厳しい調教”に乗り出しそうだ。

 

"나는(북한을) 조종한다" "(자신은 핵 문제를 해결 할) 책임이 있다"며 "북한의 비핵화가 될 때까지"최대 압박 "추가" 할 것

 

 

트럼프는 27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남북 정상 회담 (27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트위터에서 정상회담에 긍정적 평가도 있었지만, 공식회견에서는 매우 신중한 견해를 나타냈다.

 

당연하다. 북한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세계를 속여 죄도 없는 사람들을 납치 해 온 범죄 국가이다. 미소를 뿌렸다 김정은은 자국민을 탄압뿐만 아니라 독재강화를 위해 친형과 삼촌을 암살 · 처형한 냉혈한 인간이다.

 

군사 분계선에 있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씨와 김정은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한다는 "판문점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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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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