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조국 친인척 북한 석탄 밀수 들통나 문정권 휘청일 것

  • 등록 2019.09.21 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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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중국과 베트남으로 석탄을 운반한 사실이 유엔 조사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韓国タマネギ法相また新疑惑! チョ親族企業北朝鮮石炭密輸!?

한국 양파 법무장관새로운 의혹! 조의 친족기업, 북한 석탄 밀수!

 

[zakzak] 2019.9.20.

 

 

韓国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最側近、「タマネギことチョチョ・グク法相たな重大疑惑直撃した義理兄弟国連安保理決議違反である北朝鮮石炭運搬密輸)」関与していたというのだ政権激震させかねないスキャンダル炸裂さくれつ専門家文政権ちてきている分析する

문재인 대통령 측근 양파남 조국 법무장관의 새로운 중대 의혹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처남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인 북한의 석탄운반(밀수)에 관여했다는 것이다. 정권을 뒤흔들 수 있는 스캔들이 작렬한 것 전문가들은 문 정권의 힘이 빠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朝鮮日報電子版18チョ義理兄弟所属する海運会社、2017保有していた中国系会社売却その船名北朝鮮から中国やベトナムへけて石炭んでいたことが国連調査らかになったとじた

조선일보는 18일 조의 처남이 속한 해운사가 20176월 보유한 선박을 중국계 회사에 매각한 뒤 배의 이름을 바꾸고 북한에서 중국과 베트남으로 석탄을 운반한 사실이 유엔 조사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その船舶自動船舶識別装置「AIS」していたといい国連安保理決議違反かられるために船名えたという

그 선박은 자동 선박 식별 장치 "AIS"를 제거하고 있었다고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을 피하고자 배 이름까지 바꿨다.

 

 チョには不正入学疑惑私募ファンドの投資疑惑息子兵役逃疑惑などスキャンダルが続出している今回疑惑国連調査発覚しただけにこれまでとは次元

조씨는 딸의 부정 입학 의혹과 사모 펀드 투자 의혹,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 등 스캔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번 의혹은 유엔의 조사에서 드러난 만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事実ならチョ閣僚としての適格性めてわれるうえ文政権従北ぶりをたな証拠といえそうだ

사실이라면 조 각료로서 적격성이 다시 의심되는 데다 문 정권의 '종북' 모습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다.

 

韓国事情しいジャーナリストの室谷克実氏「(北朝鮮からの石炭密輸チョ氏一族によるもうけだろう。『将来大統領選けた資金集という見方もある文氏チョ法相強行任命した、『政権るがないという自信があったのだろうが支持基盤である大学教授らの支持うなど政権ちてきている韓国では政権弱体化してくると国民をそらすために日本批判めてくる要警戒っている

한국 사정에 정통한 언론인 무로타니 가쓰미 씨는 (북한으로부터의 석탄 밀수는) 조 씨 일족의 돈벌이일 것이라며 다음 대선을 위한 자금 모으기라는 시각이다. 문 씨는 조를 법무장관으로 임명 강행했을 때 정권은 흔들림이 없다고 했지만, 지지기반인 대학교수들의 지지를 잃는 등 정권의 힘이 빠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정권이 약화되면 국민의 눈을 돌리기 위해 일본 비판을 강화한다며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zakzak] https://www.zakzak.co.jp/soc/news/190920/for1909200010-n1.html

 

장재균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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