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총] 제6회서해의날 전주시민의 추모제

2021.03.29 11:23:39

주최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주관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

대한민국기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2021년 3월 26일 전주 전북대학교 정문앞 공원에서

제6회 서해수호의날 전주시민 추모제를 봉행하였다.


행사는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 주관으로 실시되었다.


진행은 국민의례에 이어  대불총 중앙회 박희도 회장의  대회사,

전북도회 김영돈 도회장의 경과보고

불교 및 기독교 기도,  추모사,  진혼곡과 참석한 분들의 분향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였다.


2부 행사는 차량행진이 실시되었다

행진은 덕진운동장 에서 시내 중심가를 돌아  전북대학교 정문 앞에서 종료하였다.


세부 내용 행사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uecQIpKfMs


대불총 중앙회 박희도 회자장 대회사 요지


우리와 마주하고 있는 북한의 공산당들은

말로는 평화 그리고 미군을 철수 시키고 우리끼리

잘살아 보자고 하면서 틈만 나면 무력 공격을 일삼고 있습니다.

 

서해의 해전 만행도 2차 연평 해전에서 윤영하 소령 외 5, 천안함 폭침으로 이창기 준위 외 46명 연평도 포격으로 서정우 하사외 1, 55명의 우리 아들들이 전사하였습니다.

평화통일은 말로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는 대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는 힘에 의해서 지켜지는 것입니다.

평화는 힘에 의하여 상대방이 전쟁 의지를 포기 할 때

비로소 달성 되는 것입니다.

  

북한의 김정은 일당이 진정한 평화를 위한다면

핵 포기를 선언하고 평화의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핵개발 비용을 북한주민의 복지를 위하여 사용될 때

우리는 평화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이 무력으로는 절대 평화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도록

우리 5천만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호국의 정신과 굳건한 대비태세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70년간 평화를 지켜온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을 지지 하고,

쿼드 프러스에 참여가 절실히 요구 되고 있습니다.

 

국민 여려분 !

내 가족, 내 집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우리 모두 대동단결하여 피, 땀으로 이룩한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재원스님 독경

전북도회 김영돈 도회장  경과 보고










전북도회 김영돈 도회장 경과보고











전북도회 양국용 부회장  추모사  동영상

https://youtu.be/nxp3E5xsUrY


참석하신 분들의 헌화









뉴스관리자 sblee2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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