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좌파 창궐은 제2 한국전만 초래할 뿐이다

2021.12.27 14:09:38

반미, 반일속에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들이 한국에 전염병 창궐하듯 전성시대를 이루는 결론은 6,25 전쟁에 이어 제2 한국전을 초래할 뿐이리고 나는 경고한다.

북-중-러의 6,25 남침전쟁이 실패하자 북-중-러는 전략을 바꾸었다. 첫째, 중-러의 지원이지만 북의 김씨 왕조가 북핵을 스스로 완성한 것처럼 북핵을 보유하게 하는 것이요, 둘째, 북-중-러의 조종을 받는 한국 좌파들이 민주화의 투사처럼 언행을 하여 한국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내어 대선, 총선에서 권력을 잡게 하는 것이다. 한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미국식의 자유민주인지, 북-중-러의 사회민주인지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민주화를 외치는 좌파들에 문민정부 30년간 거의 몰표로 지지를 해오고 있다.

한국좌파의 골수분자를 대통령으로 선택하는 것은 북-중-러를 위하고 한국을 망치고, 반미, 반일로 나간다는 것을 불을 보듯 환히 알면서도 대다수 한국인들은 대선, 총선 등에서 거의 30년간 한국좌파를 지지해온다.

이유는 무엇인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민주화를 위해서 한국 좌파를 지지해온다는 주장이다. 한국민 65%의 민중들은 좌파 대통령이 해마다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해오는 데, 대북퍼주기 하는 돈으로 왜 민중복지향샹을 위해서 진력하지 않는가에 대해서 분노하여 저항하지 않는다. 30년 내내 민주화의 주술(呪術)에 빠져 역대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에 눈감고 입을 봉하고 있는 것이다.

좌파 대통령의 대북퍼주기의 결론은 두 가지이다.
첫째, 북의 김씨 왕조의 체제가 경제난에 붕과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요, 둘째, 북핵증강비와 북의 선군무장 증강비를 지원하여 북이 한반도 통일을 하라는 이적(利敵)의 속셈이다. 북은 거의 매일이다시피 북핵으로 한국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공갈협박을 해오고, 좌파 대통령은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마음대로 하지 못해 몸부림을 치듯 해오는 데, 역시 대다수 민중들은 빈고(貧苦)에 고통받으면서 대북퍼주기를 묵인하듯 해오고 있다. 언제고 자신이 북핵으로 죽을지도 모르는데 대북퍼주기를 30년간 해오는 한국인들을 국제사회는 어떻게 생각할까?

한국 좌파들이 외쳐대는 “민주화”에 자유민주의 미국까지 기만당했다고 나는 분석하고 주장한다.

근거로 한국좌파의 수령급인 김대중이 김대중 난(亂)의 음모사건으로 감옥에 있을 때, 한국 좌파들은 한국의 주한미대사 그레그를 움직였고, 주한 미 CIA지부장을 움직였고, 주한미군사령관 고문을 움직여 마침내 당시 미국 레이건 대통령까지 움직여 레이건 대통령이 작접 당시 전두환 대통령에 김대중 석방을 강요했었다.

레이건 대통령의 요청에 의해 감옥에서 나온 김대중은 미국행을 하여 보호받았고 훗날 미국의 후원으로 한국 대통령까지 되어 첫째, 대북퍼주기와 둘째, 주한미군철수운동을 가열차게 벌였다. 따라서 미국정부는 김대중 등 한국좌파에 완전히 기만당한 바보들이었다.

미국의 정보분석가들은 김대중이 대통령 임기내내 북을 위해 얼마나 미국에 대한 반역의 정치를 해왔는가를 정확히 분석해서 미국 대통령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했다. 작금에 조 바이든 대통령에 종전선언을 요구하는 목적은 주한미군철수를 바라는 한국 대통령 등 좌파들로서 김대중의 똘마니격이었다. 그들은 북-중=러를 위해 미국에 무슨 패악한 짓도 주저하지 않을 정도의 북-중-러의 주구(走狗)라는 항간의 평가가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장차 어떤 결단을 내릴 것인가? 한국을 일제에서 해방시킨 미군들, 대한민국을 건국해준 미국인들, 6,25 전쟁에서 한국을 구하다가 혹한의 겨울에 동사(凍死)한 미군들, 북-중-러의 총탄에 죽은 미군들을 회상하고 바이든 대통령은 엄중하고 무서운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되었다.

주한미군은 아프간 처럼 황급히 한국에서 떠날 것인가? 아니면 미국을 바보로 만들어 국제사회에 비웃음거리로 만드는 배신자들을 응징할 것인가, 시급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 한-미 동맹은 한국의 좌파 대통령들이 파기한 지 오래라고 분석한다.

한국의 좌파들은 추악한 집단인 것같다. 근거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참수형의 개망신을 주고, 트럼프 품안에 일제 종군위안부를 안겨주고, 주한미대사인 마크 리퍼트에 칼질을 하고, 해리스 주한미대사에 관저를 기습하고 참수형을 가하고도 이제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 종전선언을 요구하며 주한미군철수를 기획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떤 결단을 할 수 있을까? “동맹은 좋아”라고 통크게 웃기만 할까.

중공의 대만침공은 물건너 간 것같다고 분석된다. 만약 중공이 대만침공을 시작하면 미군이 대만방어에 참전하게 되고, 일본도 미군과 함께 대만방어에 참전하겠다고 아베 전 수상이 선언하듯 말했다. 일본군과 전투를 해본 중공군은 중-일 전쟁이 시작되면 일본군은 대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환히 알고 있다. 성난 일본군은 대만에 이어 상해로, 북경으로 돌격해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중공의 대만침공은 중공의 허장성세(虛張聲勢)의 공갈협박으로 끝나고, 대만은 안전하다고 나는 분석한다.

이것은 나의 추론(推論)이다. 중-러가 이번에는 김일성의 손자인 젊은 김정은을 선봉으로 제2 한국전을 일으키는 것이 문제이다. 6,25 전쟁의 원인은 남한 좌파 수령 박헌영이었다. 북-중-러가 분석할 때, 문민정부 30냔간에 박헌영을 능가하는 文대통령으로 항간의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는 것을 정보수집에서 환히 안다면, 文대통령에 내응하기를 바라고 북=중-러는 반드시 文대통령의 임기내에 제2 한국전을 도모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론(推論)이 드는 것이다.

작금에 미국정부는 한국에 미군의 무력증강을 하고 있다. 기갑여단 등을 복수로 증원하고 미군의 탄약 등을 주야로 증원하고 있다는 군사정보이다. 미국은 전쟁준비를 하는 것이다. 자칫하면 한국좌파들에 의해 제2 한국전이 벌어지는 수가 예측되는 데, 일부 한국인들은 저신이 전화(戰禍)로 죽을지도 모르는 가운데 대통령의 권력과 매년 630조가 넘는 예산과 추경예산 등에 탐욕을 부리는 대도박을 하는 것 처럼 보인다. 한국 좌파의 맥을 잇는 1조 가까운 돈을 숨겼다는 풍문이 있는 자와 전라도를 생쥐 쌀곳간 들낙거리듯 하며 표를 애걸하며 말실수를 연발하는 자는 모두 우치한 자들이라고 논평한다.

전라도에 지지표를 수차 애걸복걸하는 자는 산토끼를 잡으려다 집토끼를 놓치는 우매한 자이다. 특히 대통령이 된다면 헌법전문에 5,18 정신을 넣는다는 공약을 하는 자는 또하나의 김대중 골수 좌파의 제자라고 나는 분석할 수 있다. 5,18 때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군경(軍警)들이 죽어가며 막지 않았다면, 5,18 때 대한민국은 전국이 무장봉기로 망했다는 것을 숙지(熟知)하는 20대 대선후보가 보이지 않는 것이 통탄, 개탄의 한(恨)이락고 나는 생각한다.

대한민국 정치는 엿장수 엿 주무르 듯이, 코로나 19 환자의 숫자를 만드는 의혹이 있는 방역본부에 맡기고, 국민혈세들여 외국 순방하면서 미국에 종전선언을 함께 요구하자는 운동을 하고 다니는 文대통령은 최후의 순간까지 한국의 자유민주와 한-미동맹이 박살나게 하는 대통령이 아닌가, 깊이 우려하는 국민들은 부지기수이다. 건국 70년이 넘어 대한민국을 망치는 북-중-러가 바라는 충성동이가 文대통령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끝으로, 나는 이 글의 서두에 한국의 반미, 반일의 전염병 창궐하듯 좌파 전성기를 이루는 결론은 북-중-러가 일으킨 6,25 전쟁에 이어 제2 한국전을 초래할 뿐이라고 경종(警鐘)을 울리듯 적었다. 6,25 전쟁 때 국민 300만여 명이 억울하게 죽었다면 한국은 불멸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동안 70년이 넘는 세월에 전쟁이 없이 평화속에 한국이 번영할 수 있었던 기초는 한-미 동맹으로 주한미군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북-중-러는 또 기습하지 못하고 오직 한국 좌파들이 연속 대통령이 되어 한국인들 스스로 주한미군을 내쫓는 전략뿐이라고 거듭 주장한다. 작금에 평화의 한국 땅에 미국정부는 북-중-러의 무슨 군사정보를 분석해서인가, 증강된 미군들과 2개의 기갑여단과 부지기수의 항공기들과 해군전력이 한국 땅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통찰해야 할 것이다. “동북아에 진짜 화약고는 대만이 아닌 한국이 아닐까?” 나는 깊이 우려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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