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九修)의 검사와 사기협잡배 수령같은 자의 대결

2022.01.17 14:36:36

20대선을 앞둔 작금의 한국의 대산판에는 “구수(九修)의 검사출신 후보와 대장동 등 토건업의 사기협잡배 수령으로 의혹을 받는 후보와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고 항설(巷說)에는 대화제이다. 건국이래 한국정치 80년사에 초유한 일이다.

예전 극장가에 ”검사와 여선생“이라는 제목의 영화기 있었다. 그 영화는 눈물속에 절찬리에 상영되었지만, ”구수의 검사출신과 사기협잡배의 수령으로 의혹되는 자와 대선에서 대결”이라는 영화가 있다면, 세계 영화사에 초유이다. 나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싶다. 그 시나리오에는 연속적인 의문의 죽음이 있고,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속에 종작역에는 거대한 살인조직이 나타나고, 구수의 검사출신이 천신만고 끝에 해결하는 해법이 있는 시나리오이다.

특히 한국의 20대 대선은 동맹국인 미국의 조야(朝野)에서도 대화제이다.

일제에 나라를 빼앗겨 나라없는 한반도의 남쪽에 미국은 24군 사령관 하지 중장을 보내 일제에서 해방시켜주고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나라를 건국해주고, 자유민주의 이데올로기를 주었고 동맹까지 맺어주었다.

따라서 인연이 깊은 미국이 볼 때, 한국이 건국 80년만에 세계를 웃기는 대선판을 만들어 선거를 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을까? 한국인의 만주의식에 찬사를 보내야 할까, 부정의 침울한 우려를 보내야 할까.

또 심각히 우려되는 것은 또 있다. 20대 한국대선을 두고 “구수의 검사와 사기 협잡배 수령의 대결“이라는 제목의 화제는 한국인의 누구보다도 초, 중, 고생들이 분개를 터뜨릴 것같다. 왜냐하면 누구보다도 부모님과 선생님으로부터 ”정의를 위해 인생을 살고, 사기협잡을 멀리하라“는 교훈을 귀에 못이 빅히도록 듣고 배우고 실천하기 때문이다.

아직 세속의 탐욕에 물들지 않는 한국의 초, 중, 고생들이다. 그들에게 한국 민주화는 독보적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文정부와 여당에서 맹추진하는 20대 데선에 ”구수검사와 사기협잡배의 수령으로 의혹을 받는 자와의 대결“과같은 화제는 사회정의를 사랑하는 초, 중, 고생들이 붕기하여 규탄해야 할 제목이 아닌가.

문민정부 YS, DJ, 노무현으로 시작하는 대통령 외에는 여타 한국 대통령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좌파 대통령들이 있다. 그들은 과연 문민정부는 30년동안 어떠한 정지를 해왔던가.

첫째, 미국을 의마하여 YS는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외쳤다. “어떠한 동맹보다도 민족이 우선이다” 그리고 북-중-러가 붉은 동패가 되어 6,25 남침을 해와서 300만여 명의 국민이 억울하게 전쟁 탓에 죽어갔는데도 YS는 민족을 우선하며 국민혈세를 제마음대로 대북퍼주기를 시작하였다. 남북평화통일이 눈앞에 닥치는 것처럼 고무의 북장고를 마구 치듯 국민들을 현혹시켰다.

둘째, YS, DJ 등의 동패 대통령들은 결사적으로 누구를 증오했던가? 대한민국을 미국과 건국하고, 북-중-러의 6,25 남침전젱에서 데한민국을 결사적으로 수호하고, 경제번영의 초석을 쌓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들을 증오했다. 북의 김씨 왕조보다도 한국 온 국민이 분노와 적개심을 갖도록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들을 증오했고, 그들은 북-중-러에 돈바치고 충성하지 않은 진짜 대한민국 대통령들이었기에 별세하여도 한국 현충원에 안장(安葬)을 거부당했다.

또 문민정부는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들의 번성을 위해 국민혈세를 지원하고, 반(反) 대한민국 운동에 옥고(獄苦)를 치룬 좌파는 청와대, 각부장관, 국회 등에서 특대우로 일하게 해주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잔쟁에서 죽은 애국 군경(軍警)들의 시신은 아직도 이름모을 산하에 버려져 백골(白骨)이 진토(塵土)되어 가는데도 오불관언(吾不關焉)식이다.

셋째, 문민 대통령들의 마지막 공작은 대부분 불문율(不文律)같은 검은 돈으로 대졸부되는 전통이었다. 대통령 본인과 처자들, 친인척 심복 졸개들민 대통령 권력을 이용하여 검은 돈을 굶주린 악아같이 먹어 대졸부 되어 떠나기를 반복하였다. 그러고도 “나는 한국의 영원한 민주화 투사였다”이다.

따라서 한국의 문민 대통령들이 외쳐온 민주화의 정체가 드러난지 오래이다. 민주화를 주술(呪術)처럼 외쳐대면서 첫째, 대북퍼주기를 하고, 둘째, 해마다 마음대로 1년예산과 추경에산을 마음대로 요리해먹고, 수천개의 낙하산 고급지위를 동패에게만 나눠주는 국제사회에 보기드문 대도짓을 계속해온 것이다.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는 일부 65%의 민중들에게는 합당할 복지향상은 없고 오직 민주화 주술로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 동원되는 순박한 양떼와 같이 이용만 되었다. 좌파들이 사회주의에서 외치는 인민의 파라다이스(낙원)는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한국정치판의 대통령은 문민정부 때부터 대한민국 반역자(叛逆者), 매국노(賣國奴), 이적자(利敵者) 비슷한 정치를 해오고 있다는 항간의 논평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통찰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해온다.

30년동안 대북퍼주기의 정체와 결산은 무엇인가? 대북퍼주기는 대한민국 대통령과 북의 김씨 왕조와 짜고 치는 사기의 고스톱판과 같았다. 더욱 기믹히는 대북퍼주기의 진실은 북의 북핵증강비요, 각종 미사일 등 선군무장 증강비였다. 예컨대 북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다음날 통일부 장관은 황급히 1백억정도 대북지원을 해주어 한다고 주장했다. 마사일 발사에 얼마나 노고가 많았느냐는 위로조이다.

이러한 한국의 대북퍼주기에 총력하는 대통령들은 한-미 동맹으로 주한미군이 지켜주는 덕으로 제2 한국전이 없이 평화의 태평가를 부르면서도 북을 위해 미국을 기만하는 대북퍼주기의 전략을 문민정부 30년긴 계속해왔다고 논평할 수 있다.

文대통령의 시대에는 자유민주인지, 사회민주인지 수상한 민주화를 외쳐대면서 주한미군을 내쫓는 공작에 들어갔다고 일부 항설은 전한다. 첫째, 주한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작전권을 환수하자는 주장이요, 둘째, 한반도평화 프로세스를 위해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의 종전선언을 통해 주한미군을 내쫓자는 공작이다. 북-중-러가 제일 바라는 공작이다. 민약 북-중-러가 제2 한국전을 일으키면 용맹한 국군 혼자서 어땋게 막을 수 있을까?

작금에 동북아 정세를 관찰해보자. 중공군이 동족인 대만을 기습한다는 한국 언론의 대다수 보도이다.

왜 그헣게 생각하는가? 병법에 성동격서(聲東擊西)기 있지 않은가? 중-러는 6,25 전쟁 때 김일성을 부추겨 선봉장으로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킨 것처럼 이번에도 김정은을 앞세워 제2 한국전을 기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문민정부 30년간에 대북퍼주기한 돈은 이제 북핵과 각종 미사일 등으로 준비되어 하시라도 상전국 중-러의 명령에 기습할 수 있는 위기의 대한민국인데, 정신니긴 일부 한국 대통령들은 북-중-러의 군대를 끌어들이는 향도역(嚮導役)을 자처하고 있다.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요원의 들불처럼 봉기히야 규탄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따라서 북-중-러를 추종하는 진짜 사회주의자도 아닌 모리배요 반역의 사기꾼들이 민주화를 빙자하여 총력하는 사업이 대선, 총선이다. 1년 한국 에산 650조를 도적질하기 위해 정권을 잡으려고 붉은 쥐같은 자들이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추경예산도 있다. 수천개의 낙한산 벼슬도 있다. 한국 정치판은 이제 20대 대선에 650조를 노리고 순박한 국민에 농간을 부린다고 분석할 수도 있다.

그 가운데 구수(九修)의 감사출신과 대장동 등 토건업으로 일확천금(一攫千金)한 사기의 수령으로 의혹되고 논평되는 지외 20대 대선의 와다리에서 만나 결투를 하는 격이라는 항설의 논평에 전체 국민들은 분노하여 직접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끝으로, 文대통령과 여당은 무슨 속셈이 있는가? 20대 대선에 구수검사출신과 사기협잡꾼 수령으로 오해를 받는 후보와 대결구도를 왜 애써 만들었을까? 나의 관측이다. 민주당에서는 가라상같은 대선후보감은 존재한다. 이낙연, 정세균, 추미애 등의 검은 돈에 초연하고 초초명장같은 인재가 있는데도 文대통령과 당의 송대표는 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까지 화제가 되어있는 “그분, 그 자(者)를” 선택하였을까? 또 文 대통령은 이미 백신을 맞고 수천명이 죽아나갔는데도 여전히 복불복(福不福)식으로 백신주사를 고집하여 강행하는 진짜 속셈은 무엇인가? “코로나 19는 내가 잠재웠다”고 文대통령은 자화자찬의 공덕 자랑을 해서 국민의 지지투표를 유도해야 하는데,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19의 번성과 방역패스까지 만들어 전국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 경제폭망을 하게 하면서 과연 지지표를 구할 수 있을까? 왜 스토리의 위기와 절정과 해법의 코스는 없는 것인가? 나의 상상임을 전제한다. “검사와 여선생”보다는 “구수검사와 사기협잡배의 수령으로 의혹되는 자와의 대결”의 승자는 이미 “정의와 명예”를 존중하는 대다수 한국 국민에 의해 정해진 것같은 관측이 드는데 혹한의 겨울 날, 추위에 떨면서 하는 나의 허망한 몽상일까? ◇




李法徹(조계종 불교신문 전 편집국장. 주필)




뉴스관리자 sblee2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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