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는 지구촌에 두 곳의 전구(戰區)로 전쟁의 불질을 하려는가?

2022.01.21 06:54:33

불교에서 주장하는 창조주요, 우주의 본체인 법신불(法身佛)은 우리 태양계에 생명이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 주고 지구에서 모든 안간이 평등하게 행복하게 살게 해주었다. 하지만 팀욕과 지구촌의 패권욕애 정신이 나가버린 라시아의 푸틴, 중공의 시진핑은 지구촌에 임인년에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것같다는 국제적 외신보도가 연속하고 있다.

특히 중공발 코로나 19는 지구촌에 무고한 인민들을 부지기수로 암살하듯 죽여오고 있으면서도 오리발을 내밀고, 중공의 시진핑은 러시아와 함께 지구촌을 요리하고 진시황처럼 장기집권의 탐욕을 부린다.

이제 지구촌은 값비싼 핵폭탄 제조보다는 값싼 바이러스 개발을 하여 미운 종(種)의 인간들을 멸종시키려는 중공의 음모론이 나돌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중공은 상전국인 러시아의 지엄한 칙명(勅命)같은 “지구촌에 두 곳의 전구(戰區)로 나누어 전쟁을 일으키자”는 명(命)을 봉대하여 중공의 인민을 동원하고, 북의 김씨 왕조의 인민들을 전쟁으로 내몰아 전쟁을 도발하고 있다는 첩보가 나돌고 있다. 나는 사전에 논평히여 지구촌에 경고한다.

지구촌에는 지구를 통찰하는 현자들이 부지기수로 존재한다. 그들 대부분은 중-러를 지목하여 장차 지구촌에 대우환(大憂患)을 주창해왔다. 마치 그것을 입증하려하듯 중공의 시진핑, 러사아의 푸틴은 이제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리려 한다. 그것은 첫째, 영토 확장과, 식민지 지배, 둘째, 점령국의 무고한 인명을 살해하는 가학취미와 셋째, 점령국의 재산을 약탈하고 넷째, 누가 지구상의 절대 패권자인 가를 증명하기 위해 전쟁의 불을 내지르려는 지구촌 최대의 우매하면서도 탐욕에 미친 자라고 논평하는 소리는 충천하듯 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의 수령 푸틴은 전쟁을 일으키려는 주역이다. 그는 러시아에 장기집권에 만족하는 자가 아니었다.

푸틴의 가장 큰 탐욕은 러시아 군이 죽음으로 얻은 약탈의 재물을 푸틴이 개인적으로 치부를 하겠다는 탐욕이 있을 수 있다는 국제적 논평이다. 푸틴은 이미 지구촌의 부자 명부에 국가원수로서 가장 부정부패로 검은 돈을 착복하여 대졸부(大猝富) 1위로 지구촌에 손꼽힌지 오래이다. 엄동설한에 식빵 하나 배급받기 위해 100m나 줄을 서야 하는 러시아의 가난한 인민들의 고통을 개무시하면서 말이다.

모든 안간은 지구촌에 태어나 짦은 인생을 살다가 번드시 죽어야 한다. 수명이 100년을 제데로 못넘기고 죽는 인긴이 태부분인 것이다. 짧은 인생에 대다수 인간들은 남녀의 음양합덕(陰陽合德)의 즐거움속에 살면서 처자를 부양하고 행복을 애타게 구하는 기도를 하는 인생을 살다가 결국 허무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장구한 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전광석화(電光石火)같은 찰나와 같은 시간속에 인생을 살 뿐이다.

그 쩗은 인생에 러시아의 푸틴의 탐욕은 끝이 없는 것같다. 푸틴은 과거 10웧 러사아 혁명 때 혁명군에 병사의 기관단총에 죽은 니콜라이 2세황제(1917년 3월 15일) 전철을 밟고 있다고 논평할 수 있다.

니콜라이 황제는 러시아 인민들에는 불필요한 헤외 전쟁을 자주 일으켰다. 하층민인 군인들은 불필요한 전쟁터로 보내죽게 하고, 군인들의 처자는 굶어죽게 하면서도 황제와 처자와 심복 귀족들은 거의 매일 주야로 황제찬가의 음악속에 주지육림(酒池肉林)과 남녀 난교(亂交)의 쾌락속에 살았다. 급기야 분노한 굶주려 죽어가는 군인들의 처자에 의해 혁명의 불씨는 타올랐다. 혁명가 레닌의 선동으로 황제와 가족들은 지하실에서 병사들의 기관단총에 의해 전원 사살되는 비운을 맞았다.

푸틴은 니콜라이 황제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국제적 논평이다. 그의 전쟁놀이와 재물에 대한 탐욕의 종착역은 제2의 레닌같은 선동가가 나타나야 하고, 끝이 난다는 제2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야 종신제같은 권력이 끝니고 다당제(多黨制)의 민주화가 시작된다고 지적되고 있다. 또는 푸틴이 하루속히 저승사자에 끌려가야 러시아에 민주화가 온다고 믿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다.

중-러가 임인년에 꾸미는 지구촌의 두 곳의 전구(戰區)는 어디로 관측되는가?

첫째의 전구(戰區)는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일으키고 있다. 푸틴은 2022년 01, 19일 10만여 명의 러시아군에게 우크라나이나 국경에 3면으로 포위하여 돌격직전에 있다고 CNN 방송이 발빠르게 보도했다. “美도 특수부대를 우크라이나로 진입”시켰다고 보도헸다. 따라서 미국은 물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가입국들은 전운에 휩싸여 버렸다. 푸틴의 패권과 탐욕에 의해 지구촌은 3차 대전의 서곡이 울려퍼지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전구는 푸틴의 직속부하같은 중공의 시진핑이 일으키고 있다고 분석한다. 시진핑은 지구촌에 중국 무한(武漢)발 코로나 19로 무고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지구촌의 인민들을 부지기수로 죽여오더니 이어서 둥북아에 전운을 일으키는 것같다. 시진핑은 역시 직속부하같은 북의 김씨 왕조의 김정은을 선봉장으로 하여 제2 한국전을 노리고 있다는 항설(巷說)의 분석이다.

두 군데의 전구(戰區)로 전쟁의 불을 붙이는 푸틴과 시진핑의 팀욕에 미국의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떻게 신속하게 대처하여 3차 대전의 전쟁론을 잠재울 수 있을까? 노쇠하여 눈뜨기도 힘들어 보이는 바이든이 연합군 총사령관이 되어 두 군데의 전구를 평정힐 수 있을까? 지구촌은 깊은 의구심에 빠졌다. 미국은 너무 늙고 추진력이 없는 노인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것이다. 따라서 늙은 사자에게 젊은 하이에나가 덤벼들듯 푸틴과 시진핑이 늙은 조 바이든에게 덤벼드는 꼴이다.

조 바이든이 승리하는 유일한 첩경은 있다. 일본의 무위(武威)를 다시 일으키는 것 뿐이다. 너무도 오랜시간 자숙의 잠을 자고 있는 일본을 황급히 깨워 재무장을 하게 하여 과거에 싸워 항복을 받아낸 중-러에 대해 시급히 평화를 맹촉하게 하는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중-러는 미군은 두려워 하지 않는다. 미군과 백병전같은 맞짱을 떠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증-러는 일본군은 무의식속에까지 두려워 하는 것이다. 두려움의 근거는 과거 중국과 러시아는 일본군에 전쟁을 하여 항복한 전력이 있기 떼문이다. 상상하건대 이번에는 일본군이 원폭, 수폭 등 각종 신무기를 가지고 만약 돌격을 해온다면 중-러는 끔짝한 공포가 될 수 있다.

지구촌이 중-러에 의해 두 군데 전구(戰區)에서 3차 대전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가정(假定)속에 위기의 한국은 어떤가?

한국정부는 여전히 우물안에 개구리 같이 집안 싸움만 반복하고 있다. 예컨대 20대 대선에 승리하기 위한 전략으로 정치판은 상호 추잡한 비방전이다. 니전투구(泥田鬪狗)같다. 데선후보의 마누라를 비방하고 이제 장모의 돈버는 재주에 흑막이 있다고 주장하며 장모의 젊은 날, 품행방정끼지도 문제가 되고 있다. 다른 후보는 부부가 경쟁하듯 미친듯이 가족에 욕설을 퍼붓는 것을 국민에 고발한다. 한국인 대다수가 북-중-러의 외침이 있건 말건 오직 20대 대선에 승리하기 위해 선거판은 후보자와 가족간의 비방에 총력하고 있어 보인다.

또, 6,25 전쟁 직전에 북-중-북의 남침군사가 국경에 몰려드는 첩보를 개무시한 한국정부이다. 6,25 전날에는 육군본부에서 채병덕 육총참모총장은 미군 장성과 미군 고급장교들과 국군 장성과 고급장교들과 간호장교들과 함깨 양주에 취해 댄스 파티를 하고 있었다. 국군과 미군 지휘부는 다음날 새벽에 북의 남침 전쟁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바보 얼간이들이었다.

6,25의 새벽, 북-중-러의 동패들이 파죽시세(破竹之勢)로 서울로 달려올 때, 채병덕 육참총장은 고래 물마시듯 한 양주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코를 골아대고 있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일찍부터 경회루 연못에서 붕어 낚시를 하고 있었다. 서울 대다수 시민들은 전쟁이 났다는 라디오 뉴스도 애써 외면하고, 혼신의 힘으로 음양합덕에 용맹정진했다는 요철설(凹凸說)도 있다. 이승만 정부는 이미 대전으로 피난을 갔으면서 라디오 방송에서는 정부와 국군은 서울을 서수한다고 국민을 기만하여 피해가 더욱 컸다.

작금에 중공 군사당국은 북-중의 철교를 통해 기차로 중공에서 무언가 대량 북에 실어 나르고 있다는 국제적 보도이다. 갑자기 주야로 무엇을 긴급히 중공에서 기차로 북으로 실어 나르는 것일까? 국제적 분석가들은 북의 전쟁준비로 분석하였다. 기차에 중공제 각종 무기와 탄약, 군수물자를 주야로 북에 실어나르고 있다는 국제적 관측과 분석으로 조만간 북이 한국에 선제타격에 나선다는 예측이다. 이것은 한국에는 제2 한국전이 예측되지만, 북의 김정은과 함께 김씨 왕조의 최후를 예고하는 중-러의 무서운 전략이 어닐 수 없다고 나는 평가한다.

작금에 지구촌에 중-러의 농간으로 두 곳의 전구에서 3차 대전이 예측되는 즈음에 한국의 文대통령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文대통령은 오직 반미, 반일속에 북-중-러의 가호를 믿어 행복해보인다.

그러나 매우 수상한 것은 80년 가까운 한국사에 초유한 사기꾼 수령으로 의혹되는 인물을 20대 대선 후보로 당정(黨政)이 총력을 다해 모시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왜 기라성 같은 여당의 인재를 고의적으로 배제했을까?

그 다음으로 한국은 중공발 코로나 19로 시작해서 델타, 오미크론 등 비이러스로 비상계엄을 차린듯이 신명나 보인다. 중공발 바이러스가 없었다면 文대통령은 대대적인 광화문 시위에서 견딜 수가 있었을까? 중공발 바이러스는 文대통령에 천우신조(天佑神助)같이 여기지 않았을까.

文대통령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한국인들이 6000여 명이 백신맞아 죽었다는 언론보도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여전히 국민에 복불복(福不福)으로 백신주사를 강요하고 있다.

이제 文대통령의 남은 정치 행보의 수순은 검은 돈을 가득실은 황금마차를 타고 양산의 대저택으로 따나는 순서만 남았다고 전한다. 분노한 일부 국민들은 물론, 양심과 정의가 살아있는 양산의 시민들이 文대통령을 금의환향(錦衣還鄕)하는 지사(志士)로써 대환영을 준비하고 있을까? 아니면, 황금마차와 마굴전(魔窟殿)같은 저택에 분노의 방화를 하는 상상은 어떨까? 상상은 자유라고 전제히면서 말이다.

끝으로, 중-러는 평화스러운 지구촌에 두 군데의 전구(戰區)로 나눠 전쟁의 불질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나는 거듭 깊이 우려한다. 우국의 환상이라고 믿고 싶다. 모두가 전쟁이 없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해법은 없는가? 첫째, 중-러의 정신나간 수령들만을 잠재우는 최고의 스나이퍼가 있으면 상책이다. 둘째, 3차 대전을 싫어하는 북-중-러의 국민들이 내부 혁명에 나서는 것 뿐이다. 만약 중-러가 두 군데서 전쟁을 일으키면, 푸틴의 인생 결론은 니콜라이 2세 황제 신세일 뿐이다. 시진핑은 자신은 물론 중공당 전체의 최후를 맞이하게 하는 죄인일 뿐이다. 중국은 반드시 중공을 멸하는 천하대란(天下大亂)이 일어날 수 있다. 북은 중-러가 무섭게 독전을 해도 전쟁에 북핵으로 선봉장이 되는 주구(走狗)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충고한다. 김씨 왕조의 최후와 직결되니까. 한국은 튼튼한 국방속에 20대선에 가열차게 민주화를 외치며 반미, 반일속에 북-중-러를 추종하는 대사기꾼들의 농간에 감동하여 투표하는 시대에는 종지부를 찍어야 할 것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뉴스관리자 sblee2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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