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비전이 보인다!

2023.03.13 15:33:50

오랫 만에 지지층과 일치된 선거결과를 지지한다.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승리하여 허물어진 정체성 확립을 기대한다
"옥에 티" 조기 해결되어야 !



최근 국민의 힘이 보여준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는 쾌거 였다.


첫째는  역대최고인  55.1 %선거참여로 민주당 5차 당대표 선거 참여율 42.74 %를  뛰어넘었다.

우익은 좌익보다 단결력이 부족하다는 속설을 말끔이 씻어낸 쾌거이다.


둘째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선출결과가 일반 지지층의 기대에 부응한 결과를 얻었다.

물론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년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일사불란한 조직체제를 갖추어야 한다"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대의를 잘 반영하겠다는 노력의 모습이 보였다.


특히 당대표의 득표율이 52.93%로 차점자와 더불스코어를 이루 었다.

이것은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도  시민 지지자들과  같이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

국민의 힘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라 할수 있다.


이러한 절대적 지지는 최근 이재명 사건, 이태원 사건, 간첩단 사건등이 보여주고 있는 것과 같이

정권은 교체되었으나 여소야대로서는 안된다는 국민적 위가감의 발현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부정의 영향에 대한 설득력이  박약함을 나타낸다.


새 당대표는 하나도 민생, 둘도 민생, 셋도 민생이라고 하였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민생만 외친다고 민생이 되는 것이 아니다.


민생에 저해요인을 찾아서 제거하는 일이 민생이다.

100미터 선수가 잘 달리기 위해서 달리기  훈련보다도 필요한 근육 운동을 더 많이 하는 것과 같다.


민생에 대한 정책의 방향은  이미  윤석열 대통령이 전당대회 축사에서 명확히 제시하였다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바로세우고

강력한 국가 안보를 통해 평화를 지켜내자 !

국민을 고통에 빠뜨리는 기득권 이권 카르텔은 확실하게 뿌리 뽑자로 요약될 수 있다.


절대적 지지에 오만하지 않는 자신감으로

국민의 힘이 혼연 일체가 되어 오직 위 목표를 향해 총력을 경주한다면

국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유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위에 올려놓을 것이라 확신한다.


힘내라! 국민의 힘 !


강영근 nabucoma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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