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봉하마을에간 우파 노무현 강력규탄 시위종료.

2008.07.15 16:49:55


청와대 200만건 자료유출을 도둑질한 노무현일당에 대하여 우파단체들은 직접 봉하마을에 찾아가 강력항의 하고 지금 목적지로 이동중이라고 합니다.
지난 10년간의 친북반역정권 하에서 벌어지 국기물란 행위와 북괴에 국민의 세금을 자기들 마음데로 퍼다준 노무현과 김대중 악당과 우파의 싸움은 아직도 진행형이며 끝까지 두반역자를 법정에 세워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할것입니다.


먼곳까지 달려가 반역자에게 우파의 소리를 전달하신 우국지사님에게 가슴속 찬사를 드림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국민의병단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 10여명이 1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국가기록 유출 논란과 관련한 항의 성명을 발표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지방기사 참조>>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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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국민의병단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 10여명은 1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국가기록 유출 논란과 관련, 노 전 대통령에게 항의하는 성명을 냈다.

   이들은 노 전 대통령의 생가 앞 도로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청와대 메인서버의 하드디스크 전체를 봉하마을로 가지고 간 것이 확실하다면 명백한 불법 유출로 실정법 위반이고 국민적 저항을 받아 마땅하다"며 "국가 안보 주요기밀 자료도 상당수 포함된 만큼 국가기록원도 검찰 고발을 늦추지 말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노 전 대통령에게 기밀유출에 대한 진실과 "퇴임 후 국가기록물 활용에 대한 계획서"의 전모를 밝히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으며 정부에 대해서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처분과 봉하마을 압수수색 및 관련자 처벌을 요청했다.

   한편 이들은 성명 발표에 앞서 노 전 대통령 사저로 접근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가벼운 승강이를 벌이기도 했으나 별다른 충돌없이 자진 해산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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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충정 nabucoma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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