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촛불 꺼져가고 있다. 오늘 오후 조계사

  • 등록 2008.08.06 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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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청년연대 불법촛불집회 반대 기자회견




청년우파단체인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6일 오후 2시 조계사 정문에서 불법 촛불집회 반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4일 밤 정부종합청사 후문에 설치된 연평해전 추모 농성장을 습격하여 앰프와 플랜카드 15개 등 자신들의 집회용품을 파손하고 절취하고, 그동안 조계사 정문농성을 폭력과 욕설로 방해한 이명박 탄핵 범국민운동본부 측의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최용호 대표(촬영 장재균) 
 
▲ 담배를 피우며 계속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본인에게 까지 다가와 네놈이 뭔데 매일 사직을 찍느냐며, 저에 신분을 묻기도 했다.(촬영 장재균) 
 
▲ 메가폰까지 동원해 기자회견을 방해하고 있다(촬영 장재균) 
 
▲ 피우던 담배를 인도에 펼쳐놓은 현수막 위로(촬영 장재균) 
 
▲ 기자회견을 못할 정도로 계속 야유하던 자들을 스님께서 경내로 드려 보내시고. 마음놓고 하십시요.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까 라 말하고 있다.(촬영 장재균) 
 
▲ 미국산 쇠고기 반대 불법 촛불집회를 주도하다 이곳 조계사에 도피중인 수배자는 이 정문을 통해 자수라하!(촬영 장재균) 
또한 자유청년연대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수배자 촛불 농성단의 즉각 자수, 특정 종교단체와 조계사측의 불법 폭력 촛불시위대 비호 중단을 촉구한다.

광우병선동 국민대책회의 지도부는 경찰에 자수하라!
부처님 돌아누우실라 조계사는 촛불시위대 내보내라!
이명박 탄핵 범국민운동본부 절도 만행 규탄한다!


(성명서) 불법폭력 촛불집회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자수하라!


우리는 촉구한다.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미국소고기 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하고 경찰에 의해 공개 수배되자 정당한 법집행마저 거부 한 채 특정 종교단체의 비호아래 조계사에 한 달 넘게 피신해 있는 광우병선동 국민대책회의 지도부 촛불수배자 농성단은 즉각 조계사를 나와서 경찰에 자수하라!


조계사가 더 이상 장기간의 불법 도로점거 시위로 인한 교통체증, 국가 이미지 손상 등 몰상식한 폭력 시위로 시민들의 공통만 가중시켜온 불법 촛불시위대 수배자 농선 단을 비호하는 것은 결코 국민들과 1천만 불자들의 동의를 받을 수 없다. 이제라도 조계사는 정치적 구호가 담긴 프랜카드를 걷고 불법 폭력 시위대를 조계사 밖으로 내보내라!


우리는 불법폭력 촛불집회 수배자 농성단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그대들은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자수하라! 또한 불법 폭력 촛불시위대를 비호하고 국론 분열과 종교 분쟁마저 초래하고 있는 조계사는 각성하라! 끝으로 자유청년연대의 농성장을 습격해 집회용품을 파손하고 정도하고, 조계사 앞 합법적인 불법 촛불집회 반대 집회를 욕설과 폭력으로 방해한 이명박 탄핵범국민운동본부측은 법적 도덕적 책임을 져라, 즉각 공개 사과하라!


2008년 8월 6일

자유청년연대 대표 최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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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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