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상태에 돌입했다

  • 등록 2008.09.19 1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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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좌익정권의 원흉들이 준동을 하고 있다.

17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국가정체성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세미나에가 개최 되었다.
 
▲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은 사상적·이념적·역사인식의 내란상태에 돌입해 있다”이어 이주천 교수는해방정국에서 벌어졌던 좌우익 갈등과 대립의 확대 재생산 구조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촬영 장재균) 
 
 
 
▲ 안보전략연구소 소장 홍관희 박사(촬영 장재균) 
 
▲ 지난 10년간 좌로 기울어도 한참 기울여진 국가사회 전반을 바로 세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며 “국가기관 및 단체에 널리 포진된 친북좌파세력 축출 등이 강력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정협이 다각적 지원활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촬영 장재균) 
 
이날 세미나 추최측인사인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이하 국정협)의 박세직 의장은 정부에서 좌로기운 국가사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공안기능 회복과 교과서 수정 및 좌편향 시민단체에 대한 정부지원 중단 검토 등 다각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지난 10년간 좌로 기울어도 한참 기울어진 국가사회 전반을 바로 세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걸“ 이라며, ”국가기관 및 단체에 널리 포진된 친북좌파세력 축출 등이 강력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정협이 다각적 지원활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재균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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