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행사는 친북정권 퇴출확인의 날

  • 등록 2008.10.02 10:59:48
크게보기

 
매섭게 몰아치던 북풍한설도 봄이 오면 물러나 듯 지난 친북정권 10년 동안 반인륜적 반역적 국군의 명예회손 및 폄훼가 극치를 이뤘었다.

그러나 그나마 근근이 명맥을 이어오던 국군의 날 행사를 오늘에서야 軍과 國民이 한 마음으로 60회 건군행사를 잠실벌에서 펼쳐 보였다.


어제 1일 오후 2시 우익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3부 요인과 군, 주요 관계자 그리고 군 원로 및 참전용사와 시민 등 5만여 명이 이날 기념식에 참석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건군 60주년을 맞아 우리 군은 선진 정예강군으로 거듭나야 한다. 했으며 이어 ”선진 정예강군은 강한 군대이고 국민의 군대이며, 세계 속의 당당한 군대“ 라 말했다.
 
▲ 위용을 유감없이 보이는 공군(촬영 장재균) 
 
▲ 해군 UDT의 시가행진(촬영 장재균) 
 
▲ 거리를 메운 시민들(촬영 장재균) 
 
 
▲ 헌병의 짚차행렬(촬영 장재균) 
어제는 친북정권이 물러났음을 몸으로 체험한 날이기도 하다.
장재균 wo5rbs@han mail.net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大佛總 ), 전재 및 재배포 허용>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