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으로 보낸 전단지(삐라)를 보고 김정일 급사?

  • 등록 2008.12.03 1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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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자유가 없는 북한 동포에게 부내는 전단 메세지를 남북교류 걸림돌로 매도하는 한심한 정치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오전11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
자유북한운동연합, 납북자가족모임과 국민행동본부, 라이트코리아 등 여타 자유진영의 애국시민단체 대표들이 총 충동한가운데 전단지(삐라) 10만장과 달러 1천불이 담긴 대형풍선 10여개를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한 독제 살인마집단을 향해 날려 보냈다.

전날의 좌파단체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고 출동한 전경들만이 긴장하고 있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어제 난동을 부렸던 좌파들이야 말로 “반통일 매국노” “김정일 장학생들이다.” 라고 말하며, 저런 종북 김정일 추종세력들이 남한에 남아 있는 한은 대북전단(삐라)을 계속 될 것이라 했다.

박상학대표는 지난 주 민주당사 앞에서도 말했듯이 “우리 탈북자득ㄹ은 최재성 같은 從北者세력들을 찾아온 사람들이 아니라 김정일과 그추종자들에게 사고를 치자고 온 사람들이다. 라며 ”민주당의 정체야 말로 反민주당 매국노黨 이라고 맹비판했다.
 
▲ 북으로 띠워보낼 풍선에 가스를 주입하고 있다.(촬영 장재균) 
 
 
▲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대표 어제 좌파들의 난동에 대한 강력항의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이 남한 합법민주정부를 역도도당으로 매도할때는 침묵하며, 북한 김정일 독재 대변인 노릇하는 민주당을 강력 규탄한다.(촬영 장재균) 
 
▲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어제의 친북단체 폭력으로 목에 기부스를 한 상태에서 풍선에 가스를 주입하고 있다. 
 
 
▲ 전단지(삐라)를 달고 북한 땅을 향해 떠오르는 풍선(촬영 장재균) 
 
자유의 다리위에서 날려보낸 탈북자들의 진심어린 북한실정이 북한전역에 퍼져 지금당장이라도 김정일 체제가 와르르 무너지기 바랄뿐이다.



좌파정권 퍼주기 대북지원으로 북 핵개발, 독재정권 연장시킨 국가반역 박살내고, 대북 전단 살포를 매국노로 치부하고, 김정일 독재 비호하는 민주당은 즉각 해체해야 하며, 김정일 독재에 신음하는 2000만 북한동포 인권 외면하고 탈북시민단체 활동 탄압하는 민주당 온 국민이 살판해야 하며, 김정일 독재정권 하수인 노룻하는 친북좌파 정치세력 온 국민이 박살내자!
장재균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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