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갑은 지랄질 잘해 국회의원 됐을 뿐이고

  • 등록 2009.01.12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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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망나니짓으로 광영을 입은 놈이니 이제 국회에서 쫓겨나건 죽어도 여한이 없는 놈일 뿐이고,

난, 염생이 수염 달고, 음’매 애애 날아가 앞발차기로 냅다. 문짝을 걷어찼을 뿐이고,

난, 염생이 수염으로 바람을 가르고 파, 몇 가닥 안 된 수염을 날려 낼름 책상위로 튀어 올라갔을 뿐이고,

난, 지랄 발광이란 이렇게 하는 게 진면목이다. 라는 ABC를 보여준 것일 뿐이고,

난 내게 국회의원의 배지를 달아준 지역 유권자의 의중은 국회에 나가서 시도 때도 없이 방방 뛰며, 지랄 발광 잘하라 달아준 것이라 생각돼서 했을 뿐이고,

난, 그래서 국회의원 배지를 단 순간부터 눈깔에 뵈는 게 전혀 없는 놈이 됐을 뿐이고.

난, 망나니 질 잘해 금배지 달았으니 망나니 질 안하면 죽은 목숨이라 생각돼 지랄 발광 난동을 부렸을 뿐이고,

난, 망나니짓으로 광영을 입은 놈이니 이제 국회에서 쫓겨나건 죽어도 여한이 없는 놈일 뿐이고,

난, 그래서 개 망난이 짓을 죽을 때 까지 할 뿐이다.

그래서 일까? 국민들은 하나같이 우리나라의 정치인들, 특히 금배지를 단 여야 국회의원들 모두를 타고난 지랄쟁이 허풍쟁이 정신병자들이다. 라 했을 뿐이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국가 정신병동 이며, 국가 지랄 A병동이다. 라 국민들은 그렇게 규정했을 뿐이다.

서민들이 사는 동내에서는 저런 막 되먹은 행패 보기가 정말 힘 드는데 민의전당이라는 국회에서 연일 조폭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인 야당 국회의원들 이 나라 안보와 국가경제를 파탄 낼 역적들이다. 라는 사실이다.

이에 격분한 전 국민은 한 목소리로 친 김정일당인 민주당과 민노당 국회의원들은 국회를 떠나라! 나 또한 우익의 한사람으로써 친북당 척결에 동조 할 뿐이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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