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대재앙을 막아야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 등록 2009.03.30 18: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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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시간을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국민이 죽음의 함정에 가까이 끌려간다는 이야기가 되므로 우리는 대통령에게 다음의 특단조치들을 단호히 요구하는 것입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국민의병당 창당준비위원회 상임대표 최우원




북쪽의 악마들과 남쪽의 주사파 노비들은 2012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가 2012년 4월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시급하게 한미연합사 복원과 강화에 나서야만 합니다.
미국이 경제 위기로 인해 매년 1조 달러 이상의 재정적자에 허덕이면서 주한미군 유지가 힘들어지는 쪽으로 상황이 악화될 때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결정일이 다가오면 미군 철수가 현실화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정치권이 가장 선두에 서서 이 위험을 국민에게 알려야 하고 정부와 민간의 모든 대미외교 채널들을 동원해 한미연합사 해체를 막아야 하는데 현재까지 이러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으니 이 참담한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 하겠습니까!!!

간악한 역적 김대중과 노무현이 그것들의 상전 악마 김정일과 내통하며 짜놓은 음모에 속아 넘어가 무방비 상태로 계속 끌려가며 시간을 잃다보면 결국에 우리 국민들은 킬링필드의 학살현장에 가족들과 함께 서게 되는 비참한 신세가 될 것입니다.

김정일 악마 일당은 이미 오래전에 수도권을 관통해서 거미줄 같이 퍼져있는 남침땅굴들에 자신감을 얻어 불과 몇 시간이면 한국을 점령할 수 있다고 공갈을 쳐왔고 이제는 핵무기와 미사일을 가지고 전면전을 협박하고 있는 위태로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어찌된 영문인지 현재 정부는 수도권 방어의 전략적 핵심가치를 지닌 서울공항과 공수부대를 무력화시키면서 국가안보를 허무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군과 국방부가 그토록 반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심지어는 공군 참모총장을 경질시키면서까지 억지로 일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전투기 이착륙 코스 바로 정면에 555미터의 고층 빌딩을 짓도록 허가를 내주면서 공군에게 활주로 각도를 변경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비행장 자체를 옮기라고 하는 말보다도 더 심한 말로 들리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논란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이 놓치지 말고 보아야 할 것은 이제까지 김대중, 노무현의 조종을 받아가며 온갖 반역범죄를 저질러온 좌익 빨갱이 정당들이 정부가 실책한 이 기회를 틈타서 마치 자기들이 국가안보를 생각하는 양 탈바꿈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선과 총선에 의해 국민에게 버림받고 처벌을 기다려야 하는 좌익 빨갱이 정당들이 정부 내의 누군가가 고의로 유발하고 있는 실책들 덕분에 명분을 얻어 다시 살아나고 있는 형국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은 눈을 부릅뜨고 내부의 적 트로이 목마를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상황이 이 지경으로까지 흘러가고 있으니 한미연합사령부 해체를 막으려는 적극적 움직임이 있을 리 없지요!!!

이제 더 이상 시간을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국민이 죽음의 함정에 가까이 끌려간다는 이야기가 되므로 우리는 대통령에게 다음의 특단조치들을 단호히 요구하는 것입니다.


첫째, 대통령은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즉시 정부와 민간의 모든 대미외교 채널을 동원하여 한미연합사 해체를 막아야 한다.

둘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과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사건을 수사하고 국내외에 공개하여 국가 심장부에까지 파고든 김대중, 노무현 반역조직 제거에 즉각 나서야 한다.
한미연합사 해체는 이 반역조직이 만든 음모라는 사실을 밝혀야 균열이 간 한미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를 복원할 수 있다.

셋째, 사악한 반역 범 김대중, 노무현과 그것들의 하수인들을 전원 검거 처단하여 국가안보를 확보하고 그것들이 국가로부터 훔친 수백조의 재산을 몰수하여 국민에게 돌려준다.



국민들께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권 전체가 김대중에게 약점을 잡혀 국가와 국민을 지켜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는 사실을 꿰뚫어 보셔야만 합니다.

백일하에 드러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과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사건의 처벌을 주장하는 정치인이 전혀 없다는 사실과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삭제하자는 반역분자가 1급 대통령 비서관에 임명된 사실이 이 기막힌 지경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반역개헌의 음모가 버젓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겠습니까!!!
국가를 지켜주는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삭제하는 개헌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패망하고 만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모든 애국국민들께서는 국가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조직하여 의병으로 일어서야만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사악한 반역음모에 속아 죽음의 함정에 빠지느냐, 아니면 국민 스스로의 위대한 힘으로 일어서 거꾸로 반역범들을 그것들이 파놓은 함정 속에 떨어뜨려버리느냐의 갈림길에 서있는 것입니다.

위대한 저력을 가진 우리 국민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우리 애국 국민은 새로운 진용을 갖추고 국가의 미래를 열어가야 합니다.
전 세계를 제패한 우리의 기업들과 올림픽 선수들이 이미 증명한 바와 같이 위대한 국민의 저력을 세계 제 1의 선진강대국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진용을 새로이 짤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켜주지도 못했고 지켜주지도 못할 박근혜, 이회창 두 분은 이제 더 이상 애국 우익진영의 걸림돌이 되지 말고 은퇴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못해 직접 일어선 우리 국민들이 정치권을 전면 청소해 버리고 국가의 큰 새 길을 열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강력하게 단합하여 국민의병당을 창당하고 다음의 특단조치들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입니다.


1.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을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2.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의 국고 도둑질 자금을 즉시 환수하여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3. 2002년 제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4. 이미 8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한다.

5.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6.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축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 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국가차원에서 즉각 실시한다.

7.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자긍심이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들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최우원 nabucoma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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