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국가에 대한 의무

  • 등록 2009.04.15 07:44:22
크게보기

간악한 김대중, 노무현 좌익반역 정권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켜준 헌법 제 3조의 영토조항이 삭제되면 국민이 방심한 사이에 성문이 열려 처참한 패망을 당해버린 트로이 꼴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북쪽의 김정일 악마 민족반역 집단은 숨겨온 마지막 흉계를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저것들로서는 적화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다는 의미입니다.
2012년에 남조선의 대문을 열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이 선언 글귀 속에는 트로이 목마 작전의 내용이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2012년에 한미연합사령부가 해체되는 결정적 기회를 개헌으로 연결하여 대한민국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삭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성문을 열라고 트로이 목마들에게 지령을 보낸 것입니다.

숨어있는 트로이 목마의 최종 역할은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없애는 것입니다.

한미연합사 해체일 2012년 4월 17일은 민족반역자 악마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12년 4월 15일을 염두에 둔 날짜라는 사실 하나만 봐도 저 사악한 김정일 악마와 노비 김대중, 노무현이 오랜 세월에 걸쳐 얼마나 치밀하게 음모를 꾸며왔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간악한 김대중, 노무현 좌익반역 정권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켜준 헌법 제 3조의 영토조항이 삭제되면 국민이 방심한 사이에 성문이 열려 처참한 패망을 당해버린 트로이 꼴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트로이 목마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상대방 국민들을 안심시켜 심리적 안보의 빗장을 풀게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 이미 위장 침투해 있던 트로이 목마들이 성문을 열어버리면 성 밖에 숨어 대기하고 있던 대군이 삽시간에 밀려 와 점령해 버리는 것입니다.

깨어나 보니 이미 킬링필드의 아비규환 참극이 벌어져 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단단히 대비해야만 합니다.

대통령이 둘씩이나 김정일의 노비 짓을 하며 국가의 안보를 허물어 놓아 간첩들이 도처에 널려있고 남침땅굴은 수도권을 이미 오래 전에 관통하여 거미줄 같이 퍼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간첩 잡는 소식은 가물에 콩 나는 것보다 더 드물고 남침땅굴은 신고해도 무반응이니 너무도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악마 김정일의 트로이 목마 작전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는 징표입니다.

트로이 목마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저 악마는 충성을 다했던 노무현과 김대중도 순차적으로 내버리는 고육지계(苦肉知計)의 술책을 구사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안심의 착각 속에 묶어 놓고 트로이 목마들로 하여금 평화협정과 개헌의 속임수를 성공시키게 하려는 고도의 계략입니다.

이제까지의 흐름을 보면 저 사악한 계략은 다음과 같은 구도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개헌의 말문은 선진국 형 권력체제로의 전환이라는 감언이설로써 시작하되 앞잡이 역할은 한나라 당 일부 의원들과 일부 우익인사들에게 시킨다.

빨갱이 반역정당들에게 국민들이 안보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희석시키고 잊어버리도록 하기 위해 제 2 롯데월드 건설 사건을 통하여 국가안보를 염려하는 정당인양 탈바꿈시킨다.

국민들의 애국우익 진영에 대한 강한 안보수호 신뢰감에 금이 가도록 만들기 위해 애국우익이 제 2 롯데월드 건설을 국가안보를 이유로 수 십 년간 반대하여 오다가 일부 인사들이 갑자기 찬성으로 변절한 것을 과장하여 선전한다.

이렇게 애국우익을 양치기 소년 꼴로 이미지 실추시켜 망국의 반역개헌을 막으려는 애국우익의 호소가 국민들에게 먹혀들어가지 않게 만든다.
노무현과 김대중을 구속하면 국가위기 주범이 제거되어 위기가 끝났다고 국민들이 안심할 것이므로 이 틈을 타 개헌을 하면서 제 3조 영토조항을 순식간에 삭제한다.

이제 진정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누구보다도 앞서 이러한 사악한 음모의 흐름을 간파하고 사전에 철저히 분쇄해버리는 단호하고도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만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반역 노비정권 10년 하에서도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켜준 헌법을 개정하려는 시도는 반역으로 간주하겠다고 단호하고 강력하게 선언해야만 합니다!!!


반역 범들의 음모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한미연합사령부 해체를 대통령은 정부와 민간의 외교력을 총동원하여 막고 한미안보동맹을 강화해야만 합니다!!!

당연히 대통령은 촌각의 지체 없이 사악한 반역 범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구속과 처벌에 나서야만 합니다!!!

정의와 법에 따라 국가와 국민에 대한 이러한 의무를 실행해야만 대통령은 위기에 처한 국가를 지켜내고 도탄에 빠진 국민의 삶을 구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의무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는 바입니다.

저 사악하고 더러운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처벌은 그것들의 국가에 대한 반역과 국민에 대한 사기 범죄 행위를 낱낱이 드러내어 처벌해야 하며 초점이 빗나가거나 축소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대한민국을 무너뜨려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는 흉악한 목적을 가진 범죄 집단이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을 속이는 전자개표기 사기극을 범행하여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당선시킴으로써 정권을 탈취하고, 온갖 반역질과 천문학적 횡령을 저질러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만드는 동시에 민생을 죽음에 몰아넣은 죄를 처벌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저 사악한 것들에 대한 처벌은 노무현을 최종 목표로 해서는 안 되며 죄목이 뇌물수수나 횡령으로 변질, 축소되어서도 절대 안 됩니다.

국가반역 주범 수괴 김대중과 그 일당의 모든 반역악행을 백일하에 공개하고 처단하여 역사의 본보기로 삼고, 수백조원을 훨씬 넘는 반역 일당의 국고횡령 재산들을 몰수하여 민생구제 기금으로 만들어 국민들에게 돌려주어야만 합니다.

순차적으로 노무현, 김대중을 처벌하더라도 그 죄목이 단지 뇌물수수나 부정축재에 불과한 것으로 변질, 축소된다면 그것은 노무현과 김대중에게 실제로는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시늉만 내는 이러한 미약한 처리는 결국에는 악마 김정일의 음모에 말려들어가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사실을 내다봐야 합니다.

정치권을 비롯하여 사회 각 분야에 침투해 있는 트로이 목마들은 국가를 어지럽힌 김대중과 노무현이 처벌되었으니 이제 국가위기는 지나갔다고 허위선전하며 TV를 통해 여론조작에 나설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국민을 안심시킨 후 이제는 북한과 평화롭게 살자면서 핵 폐기를 조건으로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서로 국가로 인정하기 위해 헌법 3조의 영토조항을 삭제해야 한다고 교활한 감언이설을 늘어놓을 것입니다.

평화협정과 남북연방제 개헌은 죽음의 함정입니다!!!
국민들께서는 이러한 위험천만한 상황을 밑바닥까지 들여다보시고 전국적으로 조직하여 단단히 대비하셔야만 합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계속 반복하여 말씀드리지만 지금 정치권에는 국가와 국민을 지켜줄 정치인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셔야만 합니다.

박근혜씨와 이회창씨는 주범 김대중, 노무현이 자백한 거나 다름없는 전자개표기 사기극 범행을 알면서도 외면하여 왔습니다.
초등학생들도 판정할 수 있는 이 망국적 사기사건을 왜 어째서 무슨 사연 때문에 외면해 왔는지 국민은 준엄하게 묻고 있습니다.

또한 박근혜씨와 이회창씨는 이미 10년 전에 발견되어 땅속 40 미터 내부 모습이동영상으로까지 촬영된 연천의 남침땅굴과 관련하여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어떠한 모습도 보여주지 않고 오히려 외면해 왔습니다.

국가위기의 내막과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힘을 모아 대비하기는커녕 오히려 국가를 노리는 적에게 아부하고 눈치나 보고 있으면서 국가 지도자의 행세를 하고 있으니 도대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보고 모독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어찌 이러한 사람들이 국가 지도자입니까!!!
더 이상 우리 착한 국민들 농락하지 말고 소리 없이 은퇴하기 바랍니다.

이제 머지않아 간악한 개헌의 음모가 때깔 좋게 예쁜 모습을 하고 국민들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민족반역자 김정일 악마집단과의 결전 국면에 접어드는 것입니다.

사전 여건조성을 위해 정치권에 족쇄를 채우고 재갈을 물리는 작업도 거의 완료된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상황은 명확해졌고 우리 국민들이 믿을 곳은 우리 자신들 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은 불행 중에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깨달았을 때 어떠한 위기도 이겨내는 위대한 저력을 발휘했던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더 늦기 전에 모두들 무섭게 들고 일어나 반역 범들을 모조리 박살내고 망국의 참화가 다가오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병당이 선봉에 서겠습니다.

우리는 정의와 자유,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기 때문에 조금의 두려움도 없습니다.

당당하고 단호하고 강력한 것입니다.

내 한 목숨 바쳐 대한민국이 지켜질 수 있다면 주저 없이 그 길을 가겠다는 것이 우리 국민의병당의 정신입니다.

국민의병당은 국가와 국민을 구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먼저 다음의 특단 조치들을 반드시 단행할 것입니다.

1.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을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2.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의 국고 도둑질 자금을 즉시 환수하여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3. 2002년 제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4. 이미 9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한다.

5.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6.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축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 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국가차원에서 즉각 실시한다.

7.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자긍심이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들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우리 국민들이 굳게 단합하여 반역 범들을 완전히 박멸하고 정치권을 전면 청소하여 국가를 쇄신한다면 이 위대한 힘에 의해 대한민국은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올라설 것입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국민의병당 창당준비위원회 상임대표 최우원
최우원 wo5rbs@han mail.net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大佛總 ), 전재 및 재배포 허용>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