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13일 사단법인 한국문화안보연구원 개소식

  • 등록 2009.05.14 17: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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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담 넘어 불구경하듯 남에 일로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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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한국문화안보연구원은 한국의 전통 문화안보에 대한 이해로 한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 및 좌편향 길거리투쟁문화를 잠재우며 문화발전과 안보강화 및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다.

 
문화안보란

그 민족이 갖고 있는 국민특수성과 국방안보의식 즉 정치, 외교, 사회, 문화, 경제, 과학기술전반에 걸쳐 보호하는 목적이 바로 문화안보이다.
 
문화안보는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뒤 처짐 없이 효율적 효과를 거두기 위한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 탄생한 연구원이기에 빗뚫어지고 흐트러진 한국문화안보를 바로잡기 위한 본 (사단법인) 한국문화안보연구원이 동해의 붉은 해가 솟아오르듯 앞장서 횃불을 들것이다.
 
그러나 지난 좌파정권은 겨레의 주적을 국방백서에서 빼버렸으며 북한에 묻지 마 퍼 넘기기로 북한이 핵 무장을 하기에 이르렀으며, 오늘 이 시간에도 북한은 공갈 협박을 일삼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담 넘어 불구경하듯 남에 일로 취급하고 있다.
 
여기에 지상파 방송들이 앞장서서 낯 뜨거운 불륜행각을 여과 없이 방송하며, 젊디젊은 여성이 나이 팔십의 늙은이를 오빠라 부르며 무대 위에서 껴않고 쪽쪽대는 모습을 수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오늘의 대한민국 현주소이며, 주적을 국방백서에서 빼버려도 북한이 핵을 개발해도 위급상황을 감지하지 못하는 안보불감증 환자의 나라 대한민국이다.

한국문화안보연구원은 어둠을 비춰주는 등불처럼 내 마음의 등불을 켜, 내 마음속의 어둠과 나라의 어둠을 없애는 일에 앞장서는 (사단법인)한국문화안보연구원로 거듭나겠습니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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