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탈출 남한 정착민 『새터민』

  • 등록 2009.10.22 09: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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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우리들은 불행과 슬픔의 과거 속에 방황하는 불행아들이 아닙니다

『새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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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부모세대에 깊이 박힌 반목과불신의 칼을 이제 후손들인 우리가 대결이 아닌 화해와 사라으로 녹여 평화의집을 지울 때가 왔습니다.




서로 등 돌리고 살아온 암울한 터널이 길었던 만큼 우리의 앞엔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화해와 협력으로 향하는 열차는 이제 기적을 울리며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 열차 속에는 북한 이주민들인 우리도 남한 동포들과 함께 타고 갑니다.


더 이상 우리들은 불행과 슬픔의 과거 속에 방황하는 불행아들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부터 넉넉한 사랑과 행복을 다듬어서 이웃과 나누고 그 사랑을 모아서 아직 불우한 이웃에 나누어 줍시다.




나 혼자는 이웃에게 줄 것이 너무 작아서 우리의 것을 서로모아 더 크고 따듯하게 주고자 남북 사항회안에 모였습니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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