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한 46인 국장으로 한을 풀어줘야 한다

  • 등록 2010.04.19 15: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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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현충원에 묻혀있는 자 파내야 한다.

이제 이명박 정부는 중도실용주의를 과감히 떨쳐버리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과감(果敢)하고 단호(斷乎)한 결단(決斷)을 내려야 한다.


이명박 정권은 우익정권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북한 괴뢰는 말로써 상대할 대상이 아니다. 사그리 깔아뭉개 끽소리 못하도록 굴복 시켜야 하며 이참에 흡수 통일로 가야한다. 이는 빠를수록 국익과 국민의 염원(念願)에 부합하는 길이기도 하다.

이 과제는 국민이 정부에 내리는 엄명(嚴命)이며, 또한 從北者들을 사그리 잡아드려 엄벌에 처해야 오늘과 같은 참상이 차후엔 없을 것이다. 굶어죽지 않게 도와주니까 고작 하는 짓거리가 날강도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리고 저 날강도들과 한통속인 민주, 민노와 같은 매국노당(賣國奴黨)은 북한 김정일의 제스처에 따라 움직이며, 정부의 발목을 잡고, 전 국민을 김정일 마당쇠화 하려했던 당이며 자들이다. 정부는 저들 黨과 者 모두를 반역 역모죄로 처벌해야 마땅하다. 왜냐 천안함 사건은 北, 南 빨·갱이가 짜고 친 고스톱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46명의 천안함 전사자는 국민장도 아닌 “국장”으로 치러야 한다. 이들 46 전사자들은 나라에 목숨을 바친 애국자들이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적에게 진상하려다가 제 命도 제대로 못살고 죽은 자 국민장, 국장을 치렀다. 이는 말도 안 되는 짓이었으며, 국민의 뜻에 반하는 짓이다. 지금이라도 현충원에 묻혀있는 자 파내야 마땅하다.

여기서 北쪽새들을 나열해 봅시다. 이새· 저 새, 온갖 잡새, 하고 많은 새들 중에 <궁민~ 여러분> 찾던 김 푹~샌 영호

남 갈등새와 <못해먹겠다. 못해먹겠다> 했던 노가리표 노새 그리고 늙은이들은 집에 가서 놀아라했던 정 꼴갑새 그리고 여기에 코드 끼워 감전된 듯 게거품을 물던 온갖 잡새들...

거론한 성씨는 모두 훌륭하고 성스러운 성씨다. 그러나 그중 일부이지만 北쪽새가 끼어있어 안타깝다. 李새, 한새, 정새, 박새, 백새, 최새, 손새, 나새 등이 낑겨 있는데, 요 붉으죽죽한 측에 낑겨노는 北쪽새들은 암수 가릴 것 없이 고추에서 빨간 물이 나오는 희한한 종자들이다.

낑겨 北쪽새들 너희 연놈들에게 한마디 하나니

새야· 새야 붉은 새야 낑겨사는 北쪽새야 생긴 것은 멀쩡한데 역적질이 본업인가,
새야· 새야 빨간 새야 하고 많은 직업 중에 역모질이 본업이뇨, 푸덕대며 껄떡이는 저 껄떡
새는 데모질을 본업으로 삼고 있네.
새야· 새야 北쪽새야 골속까지 빨간 北쪽새야 지난 달 26일 천안함 침몰참사가 北韓괴뢰가 한 짓이 아니라고 아직도 박박 우길 텐가

새야· 새야 빨간 새야 아직도 빨갱이 짓 못다 했거든 고깃국에 기와집을 장담했던 북녘 땅에가 데모질하며 사시게나. 마르고 달토록 하시게나 말리지 않겠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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