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水思源 (음수사원) "물을 마실때는 그물의 근원을 생각하자"

2013.03.01 15:14:04

대한민국이란 우물을 공짜로 마시고 있는 우리는 우물을 판 사람 이승만 대통령, 오늘날 이렇게 잘 살 수 있게 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 휘호

 

"물을 마실때는 그물의 근원을 생각하자"

 

대한민국이란 우물을 공짜로 마시고 있는 우리는 우물을 판 사람 이승만 대통령,

오늘날 이렇게 잘 살 수 있게 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음수사원'은 고 박정희 대통령이 청오회지 창간호를 기념해 내린 휘호이다

 

음수사원(飮水思源)'은 김구 선생의 좌우명으로 하셨던 말씀이다.

"물을 마실때 그물이 어디서 왔는지근원을 생각하자"는 뜻으로
오늘의 내 자신이 존재하는 것은 스스로가 잘났기 때문이 아니라
근본 뿌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자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편안한 집에서 맛있는음식을 먹으며 살수 있는것
역시 그 근본을 찾아 올라가 보면이 나라를 있게 만든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듯이, 나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오늘날 내 위치가
어떻게 확립된 것인지를 거슬러 가다 보면

나 자신이 어떤 자세로 살아 가는 것이 바람직 한 가를 깨달을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기본과 기준을 상실한현실에서는 더욱 근본
뿌리를 생각하고 원리 원칙을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

그런 점에서 나는 지금이야말로 음수사원의 의미를
돌아볼 때라고 생각한다.

 

헐벗고 굶주리던 시절,

사력을 다해 물건을 만들고

하나씩  수출을 늘려 온 나라가 지금껏 발전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돌아 보고,

그 뿌리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飮水思源(음수사원)

대한민국이란 우물을 공짜로 마시고 있는 우리는 우물을 판 사람 이승만 대통령,

오늘날 이렇게 잘 살 수 있게 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편집실 sblee2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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