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우리민족끼리’ 가입 교사명단을 즉각 공개하라!
일시 : 2013년 4월15일(월) 오전 11시
장소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앞
※ 04월 15일 전교조는 ‘우리민족끼리’ 가입 교사명단을 공개하라! 기자회견
1.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교학연)은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회원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가 가입한 것에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우리민족끼리'에 가입한 교사명단을 즉각 공개할 것을 전교조에 강력히 촉구한다.
2.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교학연)은 국제해커집단인 ‘어나니머스(Anonymous)’가 공개한 '우리민족끼리' 가입자 명단에 전교조 소속 교사가 다수 가입되어 있음이 밝혀진 것은 전교조가 종북 좌파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혈안이 되어 있다는 지적이 사실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본다.
3. ‘우리민족끼리’는 대남선전용 웹사이트로 종북 좌파가 아니라면 회원으로 가입할 이유가 전혀 없는 사이트이다. 또한, 현행 법규상으로는 북한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회원가입을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직 교사가 이 사이트에 가입한 것은 국가보안법, 국가공무원, 교육공무원법 등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
4. 특히 우리나라의 헌법, 교육기본법, 교육공무원법 등에서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보장과 교사의 정치 편향 교육 및 정치활동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는 이념교육과 정치 편향 교육으로부터 미래세대인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5. 그런데도 교사가 대남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 사이트에 가입해 있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납득할 수 없다. 특히 전교조 소속 교사 다수가 가입해 있다는 것은 전교조가 얼마나 종북 좌파 활동에 빠져있고, 학생들을 이념교육에 내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이다.
6.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교학연)은 ‘우리민족끼리’ 사이트에 가입한 전교조 소속 교사 명단을 즉각 공개할 것을 전교조에 촉구한다. 또한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우리민족끼리’ 사이트에 가입한 경위를 전교조 스스로 낱낱이 밝힐 것을 요구한다.
7. 아울러,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교학연)은 경찰과 검찰도 현직 교사 신분인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우리민족끼리’ 사이트에 가입한 경위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철저히 파헤쳐 엄벌에 처할 것을 촉구한다.
8.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교학연)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을 이념교육으로 내몰며 종북 좌파로 물들이려는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임을 밝힌다.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