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대북전단 충돌', 통진당 당원들 가담해

경기 파주경찰서, 대북전단과 풍선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최모(44)씨 등 6명 불구속...이 중 3명이 전현직 통진당원

2015.01.08 17:13:3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