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에게 창피하지도 않은가?

우리의 통일논의와 남북대화 담론에는 도무지 인간적 고통과 비극과 처참함에 대한 분노와 연민과 눈물이 느껴지지 않는다.

2015.01.29 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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