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사설]“종북 숙주” “정신질환” 여야는 저질 굿판을 거두라

새정치연합 일부 의원들이 김 씨에게 후원금을 바친 사실도 드러났다. 김 씨가 국회에 드나드는 데 새정치연합이 ‘방패막이’ 역할을 했다면 국민 앞에 사과를 할 일이지 큰소리를 칠 일은 못 된다. 오히려 새정치연합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종북 세력과 단호히 결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5.03.13 13:58:4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