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사설]“문재인 공산주의자” 고영주 발언도, 政爭국감도 문제다

그들은 고 이사장을 상대로 사상의 자유, 양심의 자유에 해당하는 영역까지 집요하게 캐물었다. 고 이사장의 ‘확신’이 야당 뜻에 맞지 않는다고 해임을 주장하는 데 동의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2015.10.10 01:43:4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