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多少有聞 自大以憍人 是如盲執燭 炤彼不自明

많고 적고, 조금을 들은 것 있다 하여 스스로 큰 체하여 남에게 교만하면 마치 장님이 촛불을 잡은 듯 남은 비추되 저는 밝히지 못한다.

2009.05.03 1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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