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서 공원을 만들고 전두환씨의 호를 따서 일해공원으로 명명하자 여기에
반발하는 소위진보세력이라는 괴단체가 일해라는 글자를 떼어 버렸다.
여기에 "화려한 휴가"인지 "화려한 반란"인지 하는 영화도
일해공원에서 틀어 달란다. 이 인간들,미쳤네.
나는 그놈의 진보세력이라는 인간들을 가장 경멸하고
10세기로 생각한다.
이 정권초에도 망할놈의 진보세력이라면서 나라만 망쳐 놓더니
또다시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설치고 있다.
간첩도 진보.
나라를 파괴하는놈도 진보
나라경제를 작살낸놈도 진보.
북한살인집단에게 갖다바치는 것도 진보.....이 진보놈들아.
전두환씨가 어때서?
그는 조국을 뺄갱이로부터 구한 구국의 인물이다.
앞으로 이나라 보수세력은 그곳에 동상을 세워서 진보라는 인간들이
경배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