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일해공원이 어때서....!! (펌)

  • No : 70210
  • 작성자 : 배성관
  • 작성일 : 2014-01-11 20:44:27

일해공원이 어때서....!!    2007/08/12 21:34 추천 1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eeirdo02/2338334 주소복사 트위터로 글 내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글 내보내기

합천에서 공원을 만들고 전두환씨의 호를 따서 일해공원으로 명명하자 여기에

반발하는 소위진보세력이라는 괴단체가 일해라는 글자를 떼어 버렸다.

여기에 "화려한 휴가"인지 "화려한 반란"인지  하는 영화도

일해공원에서 틀어 달란다. 이 인간들,미쳤네.

 

나는 그놈의 진보세력이라는 인간들을 가장 경멸하고

10세기로 생각한다.

이 정권초에도 망할놈의 진보세력이라면서 나라만 망쳐 놓더니

또다시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설치고 있다.

 

간첩도 진보.

나라를 파괴하는놈도 진보

나라경제를 작살낸놈도 진보.

북한살인집단에게 갖다바치는 것도 진보.....이 진보놈들아.

전두환씨가 어때서?

그는 조국을 뺄갱이로부터 구한 구국의 인물이다.

앞으로 이나라 보수세력은 그곳에 동상을 세워서 진보라는 인간들이

경배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