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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추념일지정에 관한 세미나를 긴급 개최합니다

  • No : 70214
  • 작성자 : 국민모임
  • 작성일 : 2014-01-13 22:19:04

황우여 대표가 기어이 제주4.3 국가추념일 지정을 조속히 지정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동안 애국인사들이 가두집회와 세미나를 수차례 열어 제주4.3국가추념일의 문제점과 4.3평화공원에 있는 위패들의 문제점을 끊임없이 제기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은 제시함이 없이 무턱대고 4.3국가추념일 지정만을 들고 나섰습니다,

 

황우여는 4.3추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바보가 새누리당 대표입니다, 4.3평화공원에는 4.3폭동의 주모자들, 폭도 사령관, 인민군 사단장,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했던 남로당 고위, 이런 위패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절을 올려야 할 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반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우여는 제주에 내려와서 좌파적인 4.3희생자유족회는 만나 면담하면서, 우파적인 4.3정립유족회는 만나주지도 않았습니다, 4.3희생자유족회는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들이고 4.3정립유족회는 박근혜를 지지했던 애국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황우여는 민주당 대표인 모양입니다, 이런 황우여와 새누리당이 애국인사들의 염원과는 반대로 국가 정체성을 표와 바꿔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애국인사들이 모여 제주4.3 추념일 지정에 대한 긴급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나라를 걱정하시는 분들은 많이 참석하셔서 힘을 보태주십시오.

 

 

 

        대한민국 애국진영이 제주4.3추념일을 말한다

 

 

                 제주43 추념일 지정의 문제점에 대한 세미나 개최

 

 

                  날짜 :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 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실

                           - 지하철 1호선, 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

 

 

               발표자 : 안병직 교수. 김영중 전 제주경찰서장. 양동안 교수.

                            현길언 교수. 지만원 박사. (발표순)

 

 

                              안병직  4.3사건 국가추념일 지정의 문제점

                              김영중  제주4·3평화기념관 전시물에 나타난 문제점

                              양동안  제주4.3사건의 성격

                              현길언  정치권력과 역사왜곡 제주4.3사건보고서의 문제

                              지만원 ‘제주4.3사건’은 ‘제주공산화사건’

 

 

 

                            제주4‧3진상규명국민모임․자유논객연합

 

나라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국제외교안보포럼. 대한민국경우회. 대한민국성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자유수호국민연대. 자유시민연대. 자유총연맹. 한국미래포럼. 한미안보연구회 등 기타단체).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북한해방연합. 사단법인 건국이념보급회‧이승만포럼.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서북동지중앙회. 자유논객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종북척결단.

 

참가를 원하시는 단체는 연락바랍니다.(담당 김동일 010-4696-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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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