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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kb국민은행.롯데카드등 금융정보유출로 국민들께 대단한 실망을 준것 같습니다.

  • No : 70226
  • 작성자 : 양평촌놈
  • 작성일 : 2014-01-21 17:07:08

금융유출사고가 대단한 파장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양평농협에 갔서는데 엄청많은사람들이 농협카드유출사고건으로 카드을정지및재발급 받고자 많은사람들이 줄을서있서지요. 어느한분은 보이싱피싱을 당한것 같습니다.금액은대략 백이십만원이라고 했지요. 농협여직원이 경찰에신고해도 소용없다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농협직원들은 정신을차리려면 멀은것 같습니다. 처음에 간 두곳 양평농협지점은 대기하는사람들이 엄청많았지요. 그래서 다른지점으로가서 돈을찾았지요. 농협은 벌써 4번째 문제가터진것 같습니다. 그러른신이 보이시피싱에 당한것이 마음에 걸리지요. 당행이 그어른신통장에 백이십만원있서던것 같습니다. 그래도창고직원은 성이있겟 답볍해주어야 하는것은아닌지. 저희집에서도 식구들 여러명을정보가유출된것 같습니다. 저는당행이 농협카드나.국민은행카드.롯데카드가 없지요.예전직장생활할때는 여러개 카드가있서는데. 지금은 현금카드많있지요. 우리국민들이 이번에 대단이 놀라웠 한것 같습니다. 정부나금융당국그리고 은행에서는 철저한 대비책이 있서야합니다.그리고 농협이나.kb국민은행.롯데카드등에 질책보다는 차후 대비책에 만전을기할수있도록 힘을주어야 합니다. 농협은 우리농민들에겠는 자식가 같은 곳입니다. 그많큼중요한것도 농협입니다. 농협에는 우리농민들을개인정보가 모두있지요. 농협이 더 이상 국민들로부터 지적이 없기을바랍니다. 우리농민과농협은 형제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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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