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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 전야 위기, 누가 어떻게 해결하나?

  • No : 70479
  • 작성자 : 최우원
  • 작성일 : 2014-05-02 11:25:44

적화 전야 위기, 누가 어떻게 해결하나?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절대 우리는 자식들에게 가난과 서러움을 물려줄 수 없다.”

박정희 대통령의 이 위대한 정신과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오늘날의 세계 경제 강대국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절대 우리는 자식들에게 종북노비 빨갱이를 한 놈도 남겨줄 수 없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책임진 세대가 가져야할 정신이며 역사적 의무입니다.

  

악의 소굴 북괴의 세습노비인 종북좌익 빨갱이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오염물질 쓰레기 장애물입니다.

 

중공이 세계공영의 올바른 길을 가지 못하고 한반도를 손에 넣은 뒤 세계 헤게모니 대결에서 미국에게 승리한다는 헛된 착각을 품게 됨으로써 파멸의 대재앙을 스스로 불러들이고 있는 것 또한 저 사악한 빨갱이들 때문입니다.

 

스스로 세습노비 짓을 하며 온갖 충성을 바치지 못해 눈이 뒤집혀진 저런 노예근성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의 정치권, 언론계, 교육계를 다 장악한 듯이 보이는데 어찌 북괴와 중공이 착각과 망상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정치권,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법원 검찰 시청 도청 구청 교육청 등 사법, 행정 공무원 조직 안에도 빨갱이들이 들끓는 가운데 간첩이 국정원을 잡고 빨갱이 총장이 애국교수를 잡는 지경까지 이른 뒤집혀진 난장판을 더 이상 방치하면 제 2의 월남 꼴이 납니다.

 

암세포가 전신에 전이되어 정상세포들을 파괴하고 죽음에로 몰아가는 것과 같이 빨갱이들이 전 분야에서 사회질서와 기강을 무너뜨리며 내부로부터의 국가 붕괴를 획책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신에 퍼진 암을 치유하려면 모든 정상세포들이 암세포들과 싸워 이겨야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모든 국민이 각 직장에서 각 지역에서 직접 나서서 빨갱이들을 박멸해야만 합니다.

  

모든 정상세포들을 활성화시키는 촉발제가 필요하듯 모든 국민을 국가방어 전투태세로 무장시키는 구국의병당이 필수적인 것입니다.

  

구국의병당이 당당하게 나와 광화문에서 정면 공개결투로 빨갱이들을 제압, 제거하며 국민을 무장시키는 가운데 전국비상계엄이나 군사혁명으로 종북 빨갱이들을 단호하게 박멸하고 사회기강을 다시 세워야만 국가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종북 빨갱이들이 정면으로 법을 어기고 망발, 반역 짓거리를 해대며 나라를 망국지경으로 몰고 있는 것은 무서운 호국우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세월호 사건은 재난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쳐 대규모의 희생자가 났습니다.

반역좌익정권 10년 동안 썩을 대로 썩어버린 부패 구조가 이명박 정권에서 척결되지 못하고 현 정권에로 넘어와 결국 대형사고로 터진 갓입니다.

오랫동안 누적된 범죄형 부패구조가 결국 현장 응급처치의 무책임, 무능을 유발시켜 일어난 최악의 인재로서 현재 사회기강의 와해가 어떤 위험 선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줍니다.   

 

부패를 만연시켜 국가를 붕괴시키는 것이 적화전술의 기본입니다.

저런 공작을 하는 반역종북이 척결되기는커녕 적반하장으로 날뛰고 있는데 부패가 사라지거나 사회기강이 바로 설 리가 없는 것입니다.

  

적화전야의 대한민국도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을 놓친 것으로 보입니다.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가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이 들통 나 반역범 노무현, 김대중 일당을 쓰레기 수거하고 처벌할 수 있었던 시기가 골든타임이었습니다.

 

이제는 피를 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가 가장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은 종북 빨갱이들의 급소를 때리는 것이고 바로 이것을 구국의병당이 광화문 공개결투로 결행하려는 것입니다.

  

구국의병당이 당당한 대의명분과 강력한 노선으로 북괴와 종북 빨갱이들을 제압하고 국민의 정의감, 애국심을 화산폭발시켜 빨갱이들을 한 놈 남김없이 뿌리째 뽑아 제거하는 것입니다.

  

구국의병당은 모든 국민이 볼 수 있도록 광화문 사무실에 빨갱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급소 중의 급소 범죄를 폭로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생사의 공개결투를 벌리겠습니다.

  

http://www.ilbe.com/3299686245

  

 

빨갱이들과 언론이 죽기살기로 기피하며 봉쇄해온 급소 사안 공개토론회에 나타나라고 압박하여 빨갱이들이 쥐구멍 찾게 만들고 모든 국민들이 분노의 몽둥이를 들게 만들겠습니다.

  

교수 최우원이 죽었습니까,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 죽었습니까!

결투 링에 올라오지 못했으니 부엉이 바위에서 밑으로 내려간 것은 필연의 세상 이치로서 승부가 이미 명백하게 끝났으니 그 졸개 노비들은 승복하고 자수하는 것이 사나이의 기본자세인데 적반하장의 짓거리를 하고들 있으니 쓰레기 수거 폐기 대상 오염물일 뿐입니다.

  

이 급소의 범죄 사안들은 애국진영에 위장 침투하여 대표자인양 활약해온 프락치들이 교활하게 관심을 돌리며 국민의 눈을 가려온 결정타들입니다.

  

빨갱이들이 장악한 TV와 신문이 저런 프락치들을 애국진영의 대표자인양 선전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저 같은 사람을 죽기살기로 봉쇄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다음의 급소 사안들은 밝히지 않는다는 것이 TV출연을 위한 조건인 것으로 보입니다.

  

1.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2. 이미 14년 전에 발견이 확정된 연천 구미리의 20KM 장거리 남침땅굴을 은폐하고 있는 군, 정부 내의 트로이목마 간첩단 사건

3. 2005년 6월 19일 북괴군 기습 포격으로 장병 8명이 전사한 것을 김동민 일병의 개인범행으로 날조한 연천 530GP 사건과 이 날조에 가담한 군 수뇌부가 노무현과 함께 한미연합사 해체 협정을 강행한 반역사건

4. 5.18 광주 폭동 내란에 북괴 특수군이 개입, 공작한 사건

5.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도둑질하여 조성한 수백조원 적화 비자금 사건

6. 박원순 아들의 MRI 영상 바꿔치기 병역비리 사건

   

 

우리 대한민국은 현재 역사의 시험대 위에 서 있습니다.

  

국민이 무력, 무능하여 눈앞의 이익만 쫓아다니다가 결국 패망해 천만 명이 킬링필드에서 처참하게 학살당한 월남 꼴이 되느냐 아니면 국가 위기 앞에 스스로 일어나 국민혁명으로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확립한 선진강대국의 반열에 올라서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입니다.

  

구국의병당이 이 역사적 임무를 완수하겠습니다.

당당하고 강력하게 공개결투로써 국가의 적을 섬멸하겠습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을 가로막던 마지막 장애물을 제거해버림으로써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큰 길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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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