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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을 밀다니 제 정신인가?

  • No : 70526
  • 작성자 : 배성관
  • 작성일 : 2014-06-01 23:01:10

[긴급전달]애국시민단체 여론조사1위 고승덕지지선언 동참호소

받은날짜 :14-06-01 (일) 18:36

 보낸사람 : 송영인<syin43@hanmail.net>


 

"애국시민단체에게 드리는 호소문"

 

지난 5월23일 대한민국'지킴이'민초들모임 등  253개 애국시민단체에서, 여론조사 1위인 고승덕교육감후보 지지선언을 갖인 후에

 

 관망하고있던 국민행동본부, 교육선진화운동 및 저명인사 등 많은 애국단체 인사들이 5월 30일 고승덕후보를 애국진영의 보수단일화로

추대키로하였으니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보수교육감 선출에 애국보수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1위 후보를 밀기로 했으니 좌익교육감후보 당선을 막기 위해 반드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고승덕후보            경기 조전혁후보

 

2014.5.22 (목) 교육감후보 단일화를 위한 조찬모임에 고영주, 서경석, 김진성, 김성욱, 이계성, 이상진, 이희범, 최인식, 박찬우, 이규석(참관인) 등 시민단체대표들이 참석하여 참석자들은 만장일치로 우파후보 단일화해서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 후보들이 이미 기획사와 현수막 홍보차량, 팸플릿을 위한 계약을 완료했기 때문에 어느 후보도 사퇴는 불가능하여 두 후보는 끝까지 완주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참석자 모두가 선거 일주일전에 발표되는 마지막 언론사 여론조사를 가지고 평가해서 1위 우파후보를 지지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파 1위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면 좌파후보 당선운동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후보로 적합한가도 중요하지만 우파진영의 표가 분산되면 좌파 교육감 당선이 필연적이기 때문에 1위 후보에 표를 몰아주기로 합의 했습니다.

 

마지막 여론조사가 발표되는 시점인 5월29일 조찬모임에 이동복,서정갑,김진성,서경석,이상진,이계성,김종일,오면서, 강영근,이화수,김기숙,이경태,최인식, 박찬우 등 애국보수시민단체 대표들이 모여 2차 협의에서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라 1위 보수후보를 밀되 30일에 발표되는 여론조사 내용도 함께 반영해서 1등 후보를 밀기로 했습니다.

 

언론사 발표 내용을 보면

5월29일 동아일보(고승덕32.2, 문용린 27.2)

5월29일 한국일보(고승덕34.3, 문용린21.7)

5월30일 조선일보(고승덕 28.9 문용린 16.7)

5월30일 MBC·SBS(고승덕 26.1%, 문용린 23.5%)

평균 고승덕 30.375 문용린 22,27-격차 8.105

공신력이 있는 방송 언론 기관의 여론조사 평균을 산출한 결과 오차범위를 벗어난 8.105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고승덕후보를 밀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29일 동아일보 조전혁11.1, 김광래9.4, 한만용6.8, 박용우6.1, 최준영5.3, 정종희4.7) 조전혁후보가 1위이기 때문에 표를 몰아주어야 좌파 후보당선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일부 보수진영에서는 좌파 후보를 공격하지 않고 우파후보 흠집 기를 하고 있어 보수표가 좌파후보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2010.6.2 지방선거에서 애국보수표가 분산되어 좌익교육감 당선시켜 무상급식 인권조례 혁신학교 등 갈등과 분열로 그 피해가 학생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런 사실을 기억하시고 6.4 교육감 선거에는 반드시 여론조사 1위 우파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론조사결과 1위인 고승덕 조전혁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어야 친전교조 좌파교육감 등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최대한 많은 분들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5월 31일

 

애국시민운동 단체 및 개인들

국민행동본부, 교육선진화운동, 북한민주화포럼,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대불총, 나라사랑실천운동본부, 대한민국청소년총연맹, 뉴라이트 전국연합, 교육선진화운동,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한우리통일복지연구원, 한국미래포럼, 국가중흥회, 부모마음교육학부모연합,국민통합행동본부, 국민의례감시단, 네티즌구국연합, 국민교육헌장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 정우회, 부모마음교육학부모연합, 바른교육실천협의회, 태극기바로달기시민연합, 민초들의 모임, 교육과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자유교육연합, 자유청년연합, 새마음포럼, 위대한나라운동, 민주시민연합, 새삶, 한민족학교, 자유북한국민연합, 탈북자동지회, 자유통일연대, 탈북자청소년인권위위원회

이동복(북한민주화위원회), 서정갑(국민행동본부), 김진성(교육선진화운동), 김길자(대한민국사랑회회장), 이상진(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사임대표), 이계성(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공동대표), 김종일(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대표), 오면수((대령연합), 강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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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개 애국시민단체, 여론조사 1위인 고승덕교육감후보 지지선언

 

작금의 서울교육현장은 교사의 자부심은 사라진지 오래고 학생들의 소질과 개성에 따른 미래의 꿈을 찾기가 어려워 공교육공동체는 몸살을 앓고 있다.

 

그래서 1천만 서울시민들은 교사와 학생과 학부모가 공교육현장에서 교육내용을 함께 공감하며 교육의 미래를 꿈꾸고 꽃피울 행복한 교육을 갈망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공교육 현장은 곽노현 좌파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제정과 무분별한 혁신교육 등 천박한 교육비전과 무능한 교육행정으로 공교육현장은 벼랑으로 추락하여 공교육공동체는 수렁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자라 본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서울시민들은 좌파교육감후보 말만 들어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이런 가운데 좌파교육감후보는 조희연후보로 단일화가 되었는데 우파 교육감후보는 고승덕, 문용린, 이상면후보 세 분이 출마하여 서울시민들은 걱정이 태산 같다.

 

그래서 세 차례 여론조사에서 고승덕교육감후보가 평균 11%차로 2위인 문용린후보보다 앞서기에 애국시민단체들은 객관성, 타당성이 있는 여론조사 지지율이 제일 높은 고승덕교육감후보에게 표를 모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방송3사 KBS, MBC, SBS 여론조사 고승덕 30.1%, 문용린19.1%)

 

그러므로 좋은 교육협의회, 공교육살리기 교사연합, 교육과 학교사랑 학부모연합, 대한민국 청소년총연합, 대한민국 '지킴이' 민초들의 모임 보국 구조 봉사단, 한국네티즌 연대, 세금바르게쓰기운동, 서민희망 전국연대, 바르게살기서울시협의회, 한국문인협회, 엄마부대, 서울고엽제전우회, 한국문화예술홍보원, 국민사회복지회,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서울해병전우회, 서울특전병전우회, 한국학원총연합회, 탈북단체총연합 등 253개 애국시민 단체는

 

서울교육감후보 중 여론조사 1위인 고승덕교육감후보를 서울교육감으로 당선시켜

 

교사와 학부모와 학생이 가슴으로 소통하는 공감교육으로 교사는 사랑과 자부심으로 학생을 가르치고 학생은 열정으로 생활습성을 몸에 익히고 진리를 탐구하여 교육공동체가 모두 행복한 교육세상을 열어갈 것이다.

 

2014. 5. 23 (금)

서울시 을지로 3가 중앙데코 플라자 2층

대한민국 ‘지킴이’ 민초들의 모임 상임대표 송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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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