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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민들입장에서보면 FTA때문에 힘든것은사실입니다..그러나 반사이익을보는 대기업에서 우리농민들에겠 농산물 출화비용을 지원해준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 No : 70888
  • 작성자 : 양평촌놈
  • 작성일 : 2014-11-09 14:09:59

지금우리농민들은중국과FTA체결문제로 온통걱정입니다. 중국을농산물수출량은 상상이상입니다. 미국은오렌지.체리.쇠고기.등등 우리농민들에겠 영향력이 그렇겠 크지않지요. 그러나중국은 마늘.쌀.참께.들께.고사리.등엄청많은영향이 있지요.지금우리농민들이1년동안힘들겠 길러온 배추밭을갈아엎은곳이 많이있지요. 배추개약재배한상인들조차 개약을파기하고중간상인들마제 외면하고있지요.배추와무우가 풍작이라 그러한현상이 나타나고있지요. 우리농민들에겠도책임은있지요.적정양을 파종해야하는데 그렇지못한결과도있지요.그러나원인은 중국산김치때문입니다.우리나라식당및학교급식.관공서.그리고대기업구내식당까지 중국산김치을쓰고있기깨문입니다.대기업들이FTA로인해 막대한이익을보고있지요. 농촌은그반대로막대한피해을보고있는것 입니다. 우리농민들이 배추밭을갈아엎을수밖에없는이유는 출화비용때문입니다.인건비및출화비용을빼면적자기때문에 배추밭을갈아엎는것입니다. 그러면 막대한이익을보는대기업에서 출화비용을 지원해주면될거라고생각하지요.돈을지원이 아니라. 농산물을운반할수있는대형차량입니다.기름값및농산물수거비도 지원해주면좋지요.서로공생하면FTA반대같은것은 반대하지않을것입니다. 많일에 농민들이 반대가 거세졌서 FTA체결이 않되면 대기업도 막대한피해가 있지요. 우리농민들이 외국농산물과경쟁에서 살아남을수있는길은 대기업들이 농산물출화비용을지원해주는것입니다. 대기업은 대형수송차가 많이있지요. 대기업들과우리농민들이 서로 공생할수있서야.FTA중국과 체결되어도 우리농민들이 큰피해을 보지않을것입니다. 우리농민들은 중국농산물에대해 겁을먹고있지요. 예전에도 농산물품질이떨어졌으나 지금은 농산물품질이 향상되었지요. 중국농업과우리농민들이 서로경쟁한다면 우리농민들은 살아남기 힘들지요. 정부에서도 우리농민이백구십만명이 실업자로 변한다면 감당할수없지요. 농업단지 식량생산뿐많이 아니라 실업자을 양산을막는역활을하지요.이백팔십만명가운데 20대부터50대까지 40만명이상은 될거라고생각하지요. 그리고앞으로 식량전쟁시대가 올것입니다.전세계인구증가로인해 농산물이 부족하는사태가 올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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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