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천진암.
이곳은 원래 신라 고찰 이었는데
대원군시절 박해를 피해 절로 숨어들은
천주교 신자들을 숨겨준 죄로
조정에 의해 절은 불타고 그 절 스님들도 처형을 당한곳이다.
그런데 폐허된 절터를 천주교에서 사서
성당을 만들어 대웅전터에 그때죽은 천주교신자들 묘를 썼다.
그 천진암 뒷산에 작은암자가 있었는데
절 앞까지 천주교에서 사들여 판넬로 절앞을 막고
밤이면 주먹들을 동원하여 그 절 여승을을 협박하고 겁을 줘서
결국 그 절 스님들은 절을 팔고 쫒겨난 신문 기사를 몇십년전에 읽은적이 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천주교다
이 내용은 교황 방문 기사에 댓글에 나온 내용입니다
등잔밑이 어둡다 친하게 지내는 줄 알앗는데 불교 망치는 짓을 교묘히 하는군요
불자님들 정신차려야한다 불교는 정신차려라
불교와 친하게 지내면서 불교 잡아먹는 타종교인이
불교를 가장해 중도 하고 불교를 가장해 근무도 하고 득실합니다
불교가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땡중놈들과 근무자들이 이끌고 가면 말이 되는가
한심한 불자님들아 정신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