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더 이상 左思右考할 시간도 명분도 없다.
끌수록 추한 모습만 더 각인된다.
사퇴만이 국민에 대한 봉사이고
딸에 대한 아버지로서 마지막 애정의 표현이다.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4년 03월 13일 15시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