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이 죽느냐, 5만이 죽느냐!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한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펼쳐지는 하늘 아래 장관은 전원교향악의 영감마저 불러일으킵니다.
사랑스런 가족들과 함께 하시는 추석 연휴가 더 없이 보람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평온과 복이 깃드는 법입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에 감사하고 조상님께,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위기 속의 우리 사회를 지켜줄 것입니다.
이 순간에도 북의 3대 세습 살인 폭압 돼지 김정은 일당은 불쌍한 북녘 동포들을 굶겨 죽이며 모든 것을 적화점령에 쏟아 부으면서 시퍼런 칼날을 더욱 갈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국민 5천만이 죽을 것인가, 아니면 종북 빨갱이 5만이 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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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국가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서운 결단을 내려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