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살림에 성금낸 나이 많은 대리운전기사까지 폭행하는
유가족 대표들을 보면,
세월호 성금은 반환 받아야 합니다.
지들 잘한 것도 없고,
국민의 책임도 아닌데,
괜히 동정심에 일조했더니,
우리 세금까지도 강탈하려 하고,
유가족이 무슨 대단한 벼슬인 양 “내가 누군데, 감히”식으로
안하무인격으로 깽판치고 횡포 부리고는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양 하는데,
국민들은 질렸습니다.
저도 애들 키우느라 살림이 적자입니다.
강제로 걷은 성금, 돌려 받읍시다.
세월호 침몰시키지도 않은 국민이 왜 돈 뜯깁니까.
유가족은 보험과 배상으로 처리하면 될 일입니다.
1200억원?
그게 누구 애 이름입니까!
성금 반환 받아서 민생고 해결합시다.
누가 걷어갔는지도 모르는 성금,
빨리 반환받지 않으면 중간에 누가 떼먹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빨리 반환 받아서 생활고 해결합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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