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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4大 反逆을 고발한다!!

  • No : 70498
  • 작성자 : 배성관
  • 작성일 : 2014-05-14 00:00:30

김대중의 4大 反逆을 고발한다!!

<① 5.18 내란, ② 6.15 적화통일약속, ③ 재북공작원 밀고, ④ 간첩63명 북송>


지금 대한민국은 심한 몸살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
각 분야에서 종북좌익들의 분탕질이 극한 상황에 이르렀다.

정론직필로 정의를 고양해야 할 언론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가장 악독한 김씨세습 왕조의 폭압정치에는 벙어리가 된지 오래이다.

문화권력을 장악한 좌파들은 영상매체를 동원하여 괴뢰군을 미화하고 미군과 국군을 학살자로 묘사하여 자라나는 신세대의 안보관을 왜곡시키고 있다.

교육계에 뿌리를 깊게 내린 전교조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에게 편견을 조장하고 ‘붉은 국사교과서’도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부로 매도하며 국가관과 민족혼을 좀 먹고 있다.

종교, 시민사회단체 등에도 김씨세습왕조에게 굴종하는 종북좌익들이 조직적으로 파고들어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선량한 국민들을 선전 선동과 회유와 협박으로 상호 이간시키고 있다.

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새누리당은 물론이고 심지어 청와대까지도 종북좌익의 숙주노릇을 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이와 같이 국가기강이 흔들리고 사회가 심히 혼란한 현상의 근저에는 종북좌익들이 연합하여 책략적으로 국정을 훼방하고 자유민주세력을 무력화시켜 그들의 세상을 만들 것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엊그제까지 ‘Minority’이던 종북좌익이 오늘날 ‘Majority’로 군림하게 된 배경은 만고역적 김대중이 조직적, 체계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네다바이 하여 김씨세습왕조에 헌납을 획책하여 왔기 때문이다.

김대중의 대표적 4대 반역은 ① 5.18 내란, ② 6.15 적화통일약속, ③ 재북공작원 밀고, ④ 간첩 63명 북송이다.

이러한 김대중의 반역을 국민에게 고하고 그 책임을 물어 상훈을 박탈하는 서명운동을 다지기 위해 우리는 모이기로 결의했다.


혼쭐이 붙어있는 산 자는 모두 모여라. 가자!! 국민전선 시국강연장으로!!!

일시 : 2014년 5월19일(월) 오후2시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후원계좌 : 외환은행 030-19-22204-6
(예금주 : 국민전선 상임의장 이도형)

배성관(010-8424-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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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