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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에 없는 행복을 맛보는 한국인 굶주릴날이 오고있다

  • No : 70501
  • 작성자 : 바로보라
  • 작성일 : 2014-05-18 06:17:33

한국인 아니 조선족은 外侵속에  압박받고 춥고 배고프게 살아아야할 민족임에도  지금 팔자에 없는 행

복 풍요 민주 평화  인권  복지 자유를 누리고잇으나  그 福도  다하고 북한동포와 같이 처참하게 살날이

눈앞에 훤히보인다 .    왜?    좌빨(김대중 놈무현 잔당때문에 ...)들의 국가 전복 파괴할동때문에  


1, 일본 강점기라고?  아니다  한일합방이디

ㅋㅋㅋ  공부좀하거라.  

대한제국 고종황제때 총리대신 이완용이가(1910년  8월 29일) 韓日合邦에 자필 서명하였다

결코 일본국이 강제로 서명 한일합방 아니시켯단다  


2.누가 8.15광복을 시켜주었나?

大東亞戰爭(2차세계대전)에 승리한 미국이 우리를 일본국으로부터 해방시켜주었다


3.누가 민주화를 만들었나?

1948년 8월15일 이승만대통령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건국하였고  이무렵 대한민국에 반역

하고 김일성과 내통  이승만을 살해하려던  김구의 범죄가 사전에 발각되어  애국우익 안두희소령으로부

터 피살되었다


4. 누가 민주화를 파괴하였고 지켰나?

민주화를 파괴한것은 북한 김일성으로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04시 6.25사변(事變뜻 - 선전포고없이

침략하는것. 한국전쟁이 아니다 ,좌빨들이 북한의 남침을 정당화시키는 전술용어로 사용금지시켜야한

다) 

6.25사변때 조국의 재산 생명 민주화를 지키고져  美國과 박정희대통령각하께선 참전 피땀흘렷지만

자칭 민주화장사꾼  김대중과 김영삼은 군대기피하고 숨어지냈고  김대중은 전라남도 목포시에시 남노

당에 가입 국군을 때려잡앗단다  또 김대중은 1946년도에 목포경찰서 남영동파출에 불을 질러 경찰관을

불태워 죽였었지..


5. 오늘 세계10대 경제대국의  자유 풍요 민주 평화 인권 복지는 누가만들엇나? 

5천년 역사 단 한분 최고 민족 불멸의 영웅 박정희대통령각하 덕분임을 새기고 은혜갚아라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던  처절 참혹하게 가난하던   이 나라를   저 위대한 5.16군사혁명으로 한강

의 기적을 만들어 지금 대한민국은  팔자에 없는 호강을 누리고 살고 잇다 (5.16군사혁명 당시 변소에 화

장지는커녕 신문지도 없어서 짚 새끼줄로 똥구멍 닦았고 치약없어 소금으로 잇발 닦았단다 )


6.대한민국인 팔자에 없는  호강도 이제 끝이 보인다

이 나라 시꺼러운  소요사태는 전부 100% 빨갱이 때문이다    지금 새민련 김한길 않철수 등  빨갱이들은

서민생계는 관심도없고  정권강탈만 눈에보여 박근혜정부를 1년간 중앙정보부 여직원 댓글로 멱살잡다

가  이젠 또 세월호 침몰 사고를    반역촛불 들고 시체장사로 박근혜정부 멱살잡아   박근혜정부  업적

을 제로(0)로  만들어 무능한 정부라고  거짓 사기쳐  다음 대통령선거때 공격  제놈들에게  유리한  득표

로 이어지는 개꿈을 꾸는 중이니 국민들은  속지말고  깨어나야한다


민주화는 亡國化다  

민주화라는 악령때문에 국가 사회 가정 질서까지  위계질서가 전부 썩고 병들었고 국가통치력이 먹혀들

지 않으며 패륜범죄와  돈주고 사는 벼슬장사(지방자치제도- 이제도 만든 범인 김영삼) 국민 정신세계까

지 개인주의  편가르고 불신사회로 만들엇다 .  

이 민주화란 말을 최초에 만돈 놈이 북한의 김일성으로 공산주의 통일전선전략용어인데  무식한  역적놈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과  그 잔당들이 이용당하고있다.

민주화 망국화 타령만하다보면  김정은이가 청와대 차지한다 . 그래 북한동포같이 김정은 맛보고 살아봐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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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