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든지 쌀을 보호을위해 집회을할수있지요. 지금전라도.경상도지역농민들을 분위기가 심상치않은것 같습니다.저도농민으로서 쌀이 소중한지 알고있지요.2005년11월15일고노무현전대통령시절 죽기로투쟁했던사람입니다. 그때는 국회쌀비준저지투쟁이었지요.그때는 진보세력들을선동에 넘어갔서지요. 종북들이 선동했지요. 그때는 쌀을지키자는 순수농민운동이 잘못해서 큰투쟁으로변질되었지요. 그러나 지국전국농민회및진보들및종북세력들은 쌀이 목표가 아님니다. 그들은 반정부투쟁이 목적입니다. 아무리쌀이 중요한도 박근혜대통령퇴진및반정부투쟁에는 동참할수없지요. 쌀이 국가보다 중요합니까. 그것은아니지요. 대통령 퇴진이라는단어가 나온이상 우리보수농민들은 참여하면안될것입니다.어제일요일광화문광장에 갔서지요. 저는이해않가는것이 세월호유가족들을 정부요구조건입니다. 어떻겠 나라을위해몸숨바친상이용사들보다 많은대우을요구하는지. 몇치전에 세월호 사고100일 투쟁이있서지요. 그때단원고학생들과유가족들이 안산에서 시청까지도보행진했서지요.팩트텔레비젼으로 시청했지요. 그유가족들이 5일단식했다고 말했지요. 물으로 단식투쟁했다는이야기을했지요. 그런데 5일이상단식한사람들이 안산에서 서울시청까지 도보행진할수있을까요.그래서 저는어제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도보로 갔서지요. 상당이 힘들었지요. 안산에서는 서울까지55킬로미터되지요. 그리고 국회에 도착하여 점심을먹는장면이 있서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웃고 장난을치는 사람들이 있서지요. 그리고 유가족들과단원고학생들이 맛있겠 점심식사을했지요. 그런면 단식이 아니지요. 저도 세월호유가족들과단원고학생들을 위해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해야한다고 글을써다가 지워지요. 순수한 집회가 아님니다.반정부 투쟁으로 단체들이 몰고가고있지요. 많은국민들이 그것이 하나는것 입니다.새정치연합이 그것을이용하여 7월재보선에 영향을주고자 하고있지요.세월호 집회은 정치을배제하고 순수한국민들이 움직여야 합니다.아무리쌀이 소중하지많 반정부 투쟁은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