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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대북전단의 봉화불이 올랐다.

  • No : 70604
  • 작성자 : 최우원
  • 작성일 : 2014-08-08 21:01:11

대학생 대북전단의 봉화불이 올랐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역시 20대는 애국세대(Patriotic Generation)입니다.

전국적으로 조직하여 대규모 대북전단을 보내겠다는 자랑스러운 대학생들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비뚤어진 심성으로 남을 속이고 사기나 치며 반역 질을 일삼는 386세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대인 것입니다.

종북좌익을 진보라 부르는 언론사기 수법으로 젊은 층을 속여 이용해먹던 더러운 386세대는 이제 애국세대에 의해 깨끗이 청소당해 사라질 것입니다.

 

너무나도 반가운 애국세대 대학생들의 대북전단 운동을 크게 환영하며 우리 애국우익 진영은 전력을 다해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이 애국 대학생들이야말로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나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 그룹인 것입니다.

정의감, 애국심, 책임감에 불타는 듬직한 젊은이들이 인덕과 지성, 조직력과 집단 행동력을 두루 갖춘 문무겸비의 국가 지도자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할 책임이 애국진영에 있습니다.

 

각 대학교의 학생들이 한 군데씩 맡아 휴전선 따라 매 10킬로미터마다에서 10분 간격으로 100개씩 보내는 대형풍선에 의해 북한 전역이 대북전단으로 뒤덮여버리는 날이 곧 북괴 멸망의 날이며 북한 동포들이 죽음 직전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는 날인 것입니다.

폭압 속의 북녘 땅에도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열사의 애국 혼을 이어받은 의로운 영웅이 있어 3대 세습 살인폭정 김정은 일당을 폭격해 없애는 날이 조만간 반드시 올 것입니다.

 

정의감에 불타는 전국 대학생들의 대북전단보내기 행사는 이 위대한 날이 올 때까지 온 국민의 의지에 불을 붙여가며 계속될 것입니다.

 

온 국민의 결집된 힘으로 김정은 살인폭정이 붕괴되는 날 대한민국 내부의 적 암 덩어리 쓰레기 종북 노비 빨갱이들은 독 안의 쥐 신세가 되어 천벌을 받고 멸종될 것입니다.

 

북녘 동포들을 구출해내겠다는 강력한 신념으로 당당하게 대북전단을 날려 보내는 젊은 영웅들 앞에서 이제 종북 빨갱이들의 거짓말, 속임수, 사기술은 추악한 실체를 드러내고 처참한 종말을 맞을 것입니다.

 

때 묻지 않은 맑은 정신의 젊은 영웅들이 종북좌익을 진보라 부르는 언론 사기극에 농락당할 것인가!

농락당하기는커녕 언론 사기단에 엄청난 몽둥이 매질이 떨어질 것입니다.

 

이 젊은 영웅들이 전자개표기, 전자투표기 사기극에 농락당할 것인가!

제가 받은 2000매에 달하는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리포트는 무서운 화산폭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교수대로 가기 전에 지금이라도 빨리 자수해서 목숨이나 구하라고 엄중히 권고하는 바입니다.

 

이 젊은 영웅들의 눈에 연천 구미리 장거리 남침땅굴을 15년째 숨기고 있는 트로이목마 간첩단의 음흉한 모습이 비춰지지 않을 것인가!

젊은 애국세대를 우습게보면 천벌을 받습니다.

간첩단뿐만 아니라 약점을 잡혀 국가 안보를 내버린 기회주의 부패 정치인, 언론인 모두 자수하기 바랍니다.

 

이 젊은 영웅들이 북괴군 도발 8명 국군장병이 전사한 연천 530GP 사건을 김동민 개인범행으로 변조한 반역범죄에 분노하지 않을 것인가!

노무현 일당과 한통속이 되어 저 극악한 반역범죄를 저지르고 한미연합사를 해체시키려한 김장수, 김관진도 자수하기 바랍니다.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도둑질한 수백조원이 적화자금으로 돌고 있는 바람에 국가경제가 파괴되고 천만 명 국민이 죽음에 몰렸으며 젊은이들의 앞날이 막히고 있는 실상에 대해 이 젊은 영웅들이 눈을 감고 있을 것인가!

이제 전 국민의 분노가 댐이 무너지듯 터져 나와 저 더러운 반역범 일당을 처단하고 전 재산을 몰수하여 국민을 살릴 때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영웅들이 날려 보내는 대북전단에는 이러한 정의로운 웅지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애국심에 불타는 전국의 청소년들은 연락주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가는 길은 사실과 진리와 정의의 길입니다.

우리 애국진영은 여러분들을 국가 지도자 그룹으로 키울 것입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전화: 010-257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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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