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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기주위가 판치는세상인것 같습니다(신경기변전소 건설계획)

  • No : 70605
  • 작성자 : 양평촌놈
  • 작성일 : 2014-08-09 08:07:55

우리양평군과이천시.그리고여주시.경기도광주시에서는 지금 신경기변전소 건설계회에 따른 것때문에 날리가아님니다.국가에서는 경기수급문제차원에서 이들에대형변전소을건설하고자하고있지요.울진원전에서 수도권까지 전기을공급하고자하면은 이들지역에 건설해야합니다.그러나어느한곳도 안된다고 투쟁하고있지요.우리양평군 강하면주민들은결사항쟁할태세입니다.우리양평군에서밀양사태같은상항이발생할까염염되지요. 우리양평군 면적은수도서울면적보다 크지요. 우리양평군 쪽으로신경기변전소가온다고해도 큰피해는없을것입니다. 주택지나 도시지역을피해 산악쪽이나 들판쪽으로진행한다면가능하지요.이것은오로지 저의생각입니다. 신경기변전소5곳후보지에서는벌써부터날리가아니지요. 그들시청이나군청에서 반대투쟁을부추기고있는 느낌입니다. 지역이기주위가 우리나라가 잘못될수도있지요.우리지역은절대로안되는다 것은 모순입니다. 어느한곳은 추진해야하지요. 국가에서 전력수급문제로 고민이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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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