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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후방부대는 경계가 철저 할까.

  • No : 70288
  • 작성자 : 양평촌놈
  • 작성일 : 2014-04-05 19:54:43

오늘 4월5일 우리양평군에서 축제가있서지요. 개군면에서 진행하는 개군산수유축제및한우축제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온것 같습니다. 축제현장으로 가기위해서는 20사단본부와 20사단포병연단쪽을 지나가야합니다. 저는도보로 5킬로미터 되는축제현장으로 도보로 갔지요. 우리양평읍에서 개군면까지는 많은시간이 걸리지요. 차량으로는 20분정도지많 도보로는 2시간정도걸리는것 같습니다. 가는동안 20사단본부및위병소.그리고포병연단쪽을지나갔지요.저는얼마전북한을미사일해상사격및무인기청와대족및연평도 그리고파주지역가지정찰했다는 보도을보고 놀라웠지요. 그리고 걱정도 되었지요. 그래서 우리양평군에있는 20사단은 어덯겠 경계및무기들및정비는어떻가 하느생각을했지요. 그런데 지나가다보니 대단한 정비및 경계근무을하고있서지요. 부대주변철조망관리는대단했지요. 우리양평에있는 20사단은 막강한사단입니다.북한과교전에도 승리할수있지요. 개군축제현장에 우리20사단에서 무기들을전시했지요.k9자주포와155자주포장갑차등을 전시했지요.정비상태및무기들을설명한는 장병들에서 대단한 의지가보였지요. 우리국군은 만전을기하고있는 느낌입니다. 역시최강 국군입니다. 축제현장을보고오는내내 자랑스러운 군인들이생각나서 마음이 행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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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