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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선 공천 이래도 됩니까?

  • No : 70574
  • 작성자 : 송영인
  • 작성일 : 2014-07-11 17:57:59

7.30 재보선 공천, 이래도 됩니까???

 

 

전 수사과장의 공천은 반드시 취소되어야 합니다!!!

 

 

수서경찰서 전 과장의 주장은 재판과정에서 모두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 그는 지난 대선 때 국정원댓글사건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하여 한때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람입니다.

 

-. 그러나 1심과 2심 재판에서 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을 이번 7.30 재보선에 공천한 것은 그 배경과 의도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그의 폭로로 지난번 대통령선거에서 덕을 본 것에 대한 보상이요 배려입니까? 전 수사과장은재판에서 허위진술을 한 것으로 밝혀진 이상, 처벌을 받아

 

    야 할 대상입니다.

 

-.그는 또 자신이 몸담은 경찰조직에 깊은 상처를 주고 조직의 신뢰를 추락시켰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 그런 사람에게 금배지까지 달아주어 대선패배의 분을 풀자는 겁니까? 아니면 재판불, 대선불복, 정국혼란을 도모하자는 것입니까?

 

-. 야당 내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공천의 이면에는 정치적 뒷거래가 있었던 게 아니냐? 는 의혹과 억측이 쏟아지고 있

 

     습니다.

 

 

이렇게 함부로 공천을 줘도 되는 겁니까?

 

- 제 1야당은 공천권을 내려놓겠다고 약속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 약속을 지키기는커녕 황당한 공천사고로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 광주(광산을)공천을 신청했던 사람을 서울 동작구로 옮겨 수십 년 친구끼리 싸움을 붙여 패륜공천이라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이런 소동도 결국 전 수

 

    사과장은 광주 공천을 위한 비밀공작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 2년 전 총선에서는 김일성만세까지 부른 사람을 공천하더니 이제는 전 수사과장의 공천으로 국민과 경찰을 분노시키고 있습니다.

 

-. 지난번 광주시장 공천 때도 듣도 보지도 못한 사람을 낙하산 투하하여 소동을 빚더니 이번에는  전 수사과장의 황당공천, 보은공천으로 평지풍파를 일

 

   으키고 있습니다.

 

 

광주는 맘대로 해도 되는 곳입니까?

 

- 이런 발상은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요 민주주의에 대한 희롱입니다. 이번 광주공천은 명백한 공천남용, 선거왜곡, 민주주의 위협행위입니다.

 

빨리 전 수사과장의 공천을 취소하십시오! 부디 이성을 회복하십시오!

 

                                                                                                                                                                                                2014714

 

보수국민연합(박찬성),대한민국지킴이민초모임(정헌치),()실향민중앙협의회(채병률)

 

***.참여문의는 02)720-5567, HP: 010-3896-9211 송영인

후원계좌: 국민은행917701-01-126541, 농협 352-0574-5284-03 송영인(대한민국지킴이민초)

국사모(국가사랑모임)(송영인)/반국가교육척결연합(이계성)/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건호)/국가중흥회(박두철)/비전21국민희망연대(최태영)/()실향민중앙협의회(채병률)/평양시민회(오원숙)/전몰군경유자녀회(최해근)/바른사회시민연대(맹천수)/자유시민연대(김구부)/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권추연(백승근)/리더스아카데미(장충근)/교육선진화운동(김진성)/()선진화운동중앙회(고종욱)/6.25참전태극단전우회(이순창)/세계운동본부(진요근)/탈북난민인권연합(김용화)/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지만철)/사이버안보감시단/블루유니온(권유미)/독도국민연합(우진화)/자유시민총연합(은복원,류상우)/국가개혁혁신단(백봉기)/국민의례감시단(공석영)/한민족평화통일연합(이인구)/서울희망포럼(김옥영)/코리아신경제농림연구원(민현식)/환경문화시민연대(용수택)/나라살리기운동본부(주녹자)/남산구국기도회(박찬권)/새마음운동추진위원회)/한국수중환경협회(황대영)/미국PPU대학학장(김남헌)/선진화운동중앙회(한수동)/경찰선교회회장(이완우)/비전교회담임목사(윤여재)/한국통일진흥원(김규봉)/UBNC국제지도자협회(장혜성)/해피아시아(차창규)/충효예실천운동본부(이영화)/굿아이디어창조연구원(황명찬)/국가유공자순국선열장손(김석주)/전국시민단체총연합(서강석)/반국가이적단체척결국민운동본부(권신웅)/특전사환경연합회(김석훈)/요엘선교회목사(김영일)/국민의례감시단(김지환)/기독교국민통합본부(김형좌)/자유민주수호국민연합(민영기)/그린산악회(민혜진)/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박복우)/나들목교회목사(박원영)/경제예비군기획단(박재영)/한우리통일연구원목사(백광옥)/외국인권리보호협회(원영창)/한국언론기자단은퇴연합(은복원)/구국300정의군결사대(이강성)/세계어린이복지기구(이낙관)/도봉장애인후원회(이성근)/언론인(이우충)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이청자)/국민통합행동본부(이태환)/전국녹색연합(임동영)/예술단장(조수웅)/언론인(조영준)/구로지구장로연합회(주호일)/구국채널(박정섭)/나라사랑국민연합(지정복)/대한민국바로새우기경남본부장(최규환)/위관장교총연합회(한덕수)기드온협회(노성태)/한국기업평가원장(임득수)/가평군시민연대회장(전재덕)/블루아이즈/애국여성들의모임/민주시민연합/자유풍선단/뉴라이트전국학부모연합경기지회(이장석)/부정부패추방시민연대(윤 용)/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대한민국사이버통일안보국민연합/교육선진화운동/올바른교육을위한행동시민연대/대한민국시민연합/향군을사랑하는사람들모임(류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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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