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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악화? = 북한에 겁먹었단 소리!

  • No : 70972
  • 작성자 : 동남풍
  • 작성일 : 2014-12-01 23:13:31

그럼, 남북관계정상화는 적화통일을 위한 종북사대적 분단 아닌가?


김정은 암살 영화 ‘더 인터뷰’가 한국 개봉 불가하단다.

첫 예고편에는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깡패영화업자들’이라고 북괴가 제작진을 비난하더니, 최종 예고편이 나오자 미국을 ‘천벌을 받을 악의 제국’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고 하니까, ‘더 인터뷰’의 판권을 갖고 있는 국내 배급사 소니 픽쳐스 코리아는 한국에서는 개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데, 남북관계를 고려했을 때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란다.

그렇게 북괴를 배려해준 소니 픽쳐스 영화사였지만, 결국 북괴에게 해킹까지 당한 모양이다.


김대중 정권 때 그렇게 북괴 김정일에게 퍼다 주고 얼러주어도 서해교전ㆍ연평해전이라는 도발을 받았던 점을 상기한다면, 소니 픽쳐스 영화사는 북괴라는 존재가 배려해준다고 봐주는 인간들이 아님을 아직도 모르는 모양이다.


헌데, 소니 픽쳐스 영화사를 비웃을 처지가 못 되는 게 우리나라다.

하나 둘 포용해주다가 뗄 수 없게 된 것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종양(Ulcer)이라고 방치했다가 암(Cancer)으로 변이된 상태다.

그렇게 된 결정적 야바위는 ‘북한자극’, ‘남북관계악화’였다.


그래 지금까지 종북좌익 야당의 국정 발목잡기 단골메뉴였던 ‘북한자극’, ‘남북관계악화’가 무슨 뜻이었던가.

모두 김정일이나 김정은이 화낸다는 뜻이었고, 그들에게 겁먹어주자는 뜻이었다.

결국 그들이 말하는 남북관계정상화는 종북사대가 아니면 영구분단을 의미했던 것이다.

‘북한자극’, ‘남북관계악화’가 그리도 나쁜 것이었나?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OBS 명불허전에 나와서 “계파 정치는 안 된다”고 하더라. 정말이지 답답한 인간이다.

계파를 구분해야 피아식별이 가능하고, 그래야 내부의 적이 식별되어 전선이 형성되고, 그래야 애국우파가 기댈 언덕을 바르게 설정하여 단결하여 힘을 발휘할 것 아닌가?

천안함ㆍ연평도 사태를 당하고도 내부의 적을 용인하는 계파초월 따위의 몽상한 소리는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북괴가 자극받을까만 배려하고, 자신은 당하고도 자극 받을 능력도 없는 대한민국은 이미 기대기에는 불안한 산사태 직전의 언덕으로 변한지 오래다.

그 예로 김상률 청와대 교문수석 임명과 제2의 금강산 퍼주기 공작인 하산-나진 프로젝트가 징그러울 지경이다.

그래서 말인데, 애국우파는 비뚤어진 저들에게 편향되었다는 소리를 듣는 게 정상이다.

왜냐하면, 언론이 좌익에게 장악되어 좌익에 대한 변희재의 고소고발과 서북청년단의 발흥처럼, 저들에게 욕이라도 들어야 보도가 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법조차도 해석 장난질로 비웃는 세상으로 변질되어 종북 토크쇼 같은 뻔한 반역을 두고도 지켜만 보는 이 나라는 이제 법치가 폭치에 의한 혁명 밖에 구제책이 없다고 본다.

이왕 애국우파가 레닌식 전법을 벤치마킹할 준비가 안 되었다면, 제발 전쟁이라도 좀 제대로 터져서 우연의 확률로라도 정의로운 폭치가 일어설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이 모두 나만의 착각이길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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