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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급소를 때려라!

  • No : 71053
  • 작성자 : 최우원
  • 작성일 : 2015-02-03 12:36:59

빨갱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급소를 때려라!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한반도의 외교, 안보 시계는 25시를 향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북핵이 소형화되도록 더 이상 시간을 허용할 수 없는 미국은 일본과 더욱 밀착하며 중공과 러시아가 나서지 못하도록 묶어 놓으면서 이제 단호하게 북괴를 붕괴시키는 방향을 굳혔습니다.


세계 제 1 매장량을 보유한 미국이 본격적으로 양산하기 시작한 셰일 가스, 셰일 오일의 위력은 벌써부터 러시아를 경제 위기로 몰고 있고 4조 달러의 외환 보유고에 들떠 세계 헤게모니 대결까지 꿈꾸던 중공의 야심을 한 때의 망상으로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공 사이에서 등거리 외교를 한다면서 실제로는 중공에 기울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인 한국 외교 노선은 제 정신을 찾아야 합니다.

미국은 우리의 혈맹이고 동북아의 기본 정세는 한미일 남방 삼각 동맹 대 북중러 북방 삼각동맹의 대립 구조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미국과 힘을 합쳐 대한민국에 의한 자유 통일, 흡수 통일을 성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이 기회에 역행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청와대, 정부 안의 트로이목마 조직은 멸망 위기에 몰린 김정은을 살리려고 온갖 교활한 수작을 부리면서 미국과 긴장 상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시안 게임 때 기습 방문했던 최용해, 김양건, 황병서 일당이 내린 지령에 따라 정부 내 트로이목마들이 5.24 조치를 해제하려 했던 것을 10월 25일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의 임진각 대북전단 행사가 통쾌하게 부셔버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로이목마들은 다시 끈질기게 5.24 조치 해제를 도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북을 박멸하라고 애국우익이 지켜주고 뽑아준 뜻과는 반대로 빨갱이들의 눈치나 살피면서 악마 김정은에게 남북정상회담을 구걸하고 있는 형편이니 통일을 1국가 1체제로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교활 간악한 반역 발언 따위나 통일준비위원회에서 나오는가 하면 DMZ에 평화공원을 만들고 남북 열차, 고속도로를 연결하며 방어방벽을 허물어버리려는 움직임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발견된 남침땅굴들도 숨겨주고 있으니 충성스런 트로이목마 노비들에 의해 북괴는 땅 밑으로, 땅 위로 신속한 적화 인수 루트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남북정상회담의 대가로 100억 달러를 요구한다는 사악한 것들에게 계속해서 정상회담을 구걸한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사연 때문인가!

북괴는 대화, 신뢰의 대상이 아니라 제거의 대상일 뿐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지도자는 국민을 킬링필드, 코리안 카타콤으로 몰고 갈 것입니다.


김정일, 김대중의 6.15 공동선언을 받드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가 말하는 통일대박은 적화통일대박입니다!

왜냐하면 6.15 공동선언은 남북연방제를 내용으로 하고 있고 연방제 통일은 적화 통일의 위장 간판이기 때문입니다.

6.15 공동선언은 70년에 걸친 북괴 적화공작의 핵심 결정체인 것입니다.


현 정부의 통일 정책은 남북연방제를 내용으로 한 6.15 공동선언을 받드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이니 곧 연방제 통일입니다.

연방제 통일을 정책으로 하는 정부는 헌법에 반역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4조가 명령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의한 흡수 통일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연방제 통일, 평화협정은 죽음의 함정입니다.


현 정부의 통일정책이 저 지경이고 정치권에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정당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전교조가 아직도 살아 전국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종북 역사 교과서로 교육받고 있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하려고 터뜨린 제주 4.3 공산폭동이 국가기념일이 된 망국 사태까지 벌어졌으며, 광주 5.18 내란폭동에 북괴특수군 개입 진상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숨기고 있는 지경이니 월남 적화 전야 상황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근저에는 현 정권이 광주 5.18 세력과의 연합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놓여있으며 따라서 5공화국 세력에 대한 반감과 김대중에 대한 존중이 동시에 보이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입법, 행정, 사법부뿐만 아니라 언론계, 교육계. 노동계, 종교계, 연예계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종북 노비들이 발호하고 있는 정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도지사. 시장, 구청장, 교육감들 중에 종북 분자들 숫자가 훨씬 많으며 우익 유죄, 좌익 무죄라는 나라 뒤집혀진 꼴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공직 세계가 저 지경이 되어있으니 이제 국민이 가족 살리고 나라 살리기 위해 전국에서 일제히 일어서는 방도 밖에 없습니다.


절대 다수의 구국우익 국민들은 6.15 선언을 받드는 새누리당을 단호하게 버려야만 합니다.

국가를 저버린 반역적 기회주의뿐만 아니라 세월호 특별법에서도 보다시피 자기들에게 날아올 화살을 피하기 위해 특별법으로 유족들을 달래며 막대한 재정 부담을 국민에게 얹어놓고 빠져나가는 저 능란한 교활함을 보십시오.

저따위들에게 국정을 위임했으니 농락당하는 것이 당연하고 국민들만 점점 더 불쌍한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이익이 생긴다면 빨갱이들에게도 언제든 비벼댈 부패 기회주의자들을 전면 청소해버리고 대신 분명하고 강력한 구국노선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리더를 중심으로 결집하여 결전의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상황이 위급할수록 공개 결투로써 종북 노비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급소를 때려 제압하고 두목들부터 제거해버려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빨갱이들이 2세, 3세들로 남로당 조직을 복원시키며 비밀리에 저지른 적화 공작 범죄의 줄거리와 수법을 요약해 보아야 합니다.


철저한 조직 속에서 단련된 0.1퍼센트 극소수 공산 당원들이 수많은 국민을 선동해 국가를 전복시키고 공산주의 체재를 만들어 인민민주주의라는 미명 하에 수령 독재를 하는 것이 공산주의의 실체입니다.


수많은 국민들은 자기들이 어떤 자들에 의해, 어떤 목적을 위해 이용당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숨은 공산당 조직이 뿌리 깊은 원한 감정, 유토피아적 환상에 불붙이는 대로 부나비처럼 따라다니며 파괴 행위를 일삼다가 적화가 완료된 다음에는 토사구팽, 즉 가차 없이 학살당하고 끝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이루어지려면 공산당원 하나하나가 위장, 거짓말, 속임수, 사기, 중상, 음해, 이간, 협박, 바람잡이, 선동, 파괴의 수준급 달인이 되어야하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살인 등 어떤 수단, 방법도 가리지 않는 악마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1960년대에 남파 간첩들에게 진보민주주의로 위장하여 공작하라고 지령한 것은 전형적인 전술입니다.


적화점령을 위해 김일성은 당연히 대한민국 내부 분열을 공작했던 것이고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이 호남을 대한민국과 적대적 관계로 만든 광주 5.18 내란폭동인 것입니다.

북괴군 특수부대를 남파하여 고정 간첩들과 합작으로 폭동을 일으킨 것인데 성공한 비밀공작들이 그러하듯 그 진상은 철저히 은폐되었던 것이고 일반 국민들은 민주화 항쟁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가 밝혀낸 바와 같이 당시 총기 사망자 116명 중 69퍼센트인 80명을 죽인 총기는 계엄군이 소지한 M16이 아니라 전남의 44개 예비군 무기고로부터 폭도들이 탈취한 카빈, M1이라는 사실은 이제까지 국민 눈에 가려졌던 중대한 진상을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호남인들을 비롯한 국민들은 저 80명의 사망자들을 죽인 자가 계엄군인가, 광주 시민인가, 아니면 북괴군인가를 심각하게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만 악의 원천인 김대중이 집권하는 데에는 김영삼이라는 징검다리가 있어야 했던 것이며 무능, 무책임한 김영삼 정권이 결국 국가경제를 무너뜨린 IMF 사태가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결정적 계기가 된 것입니다.

IMF 사태가 터지도록 방조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도 허술했던 국가 관리의 피해자는 결국 대다수 국민이었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국가 이익을 위해 철통 같이 지켜 쌓아놓은 엄청난 국가의 부가 IMF 사태 속에서 땡처리 가격으로 팔려나가 주력산업, 은행의 주인이 외국인으로 바뀌어버렸던 것입니다.


이 불행한 와중을 이용해 김대중 일당은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수백조원을 도적질하여 나라를 망치는 적화 비자금으로 만든 것입니다.


반역질과 도적질의 범죄를 추궁당할 것을 두려워한 김대중 일당은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범죄조직화하여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저질렀고, 권력을 부정하게 탈취한 노무현과 386 주사파 일당은 국가, 사회의 전 분야에 암세포처럼 퍼져 깊이 자리잡고 권력과 자본을 동시에 움켜쥔 또 하나의 기득권층이 된 것입니다.


노무현 후 애국 국민들의 지지에 의해 좌익이 아닌 두 정권이 탄생하였으나 무슨 말 못할 사연, 약점 때문인지 헌법이 분명히 명령하는 노선의 우익이 아닌 중도 정권들이었고 좌익척결의 헌법적 당위성조차도 당당히 내세우지 못하는 약체의 비굴함을 벗어나지 못해 왔습니다.


대북 정신 전력과 안보 체계가 무너져버린 데에는 김대중, 노무현 뿐 아니라 중도 대통령 두 사람의 책임도 큰 것입니다.

불철주야 칼을 갈며 공격 기회만 노리고 있는 극악한 적에게 대화와 신뢰를 구걸하며 국민에게 그것의 노비들과 화해하고 살라면서 통합가를 노래하는 정신박약한 지도자는 나라를 월남 꼴로 만들 것입니다.

적을 적으로 보지 못 할 때 승무대결은 필패입니다.


이러는 사이에 좌익은 점점 더 득세하여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제는 공직과 언론을 장악한 좌익이 국민을 교육하고 길들이며 좌익으로 물갈이를 하는 뒤집혀진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 국민경제는 망가지고 서민은 자살바위로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적화 25시를 향한 망국의 행진을 막을 수 있는 시간이 불과 1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으며 막을 수 있는 집단은 아직 조직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는 수많은 국민들뿐입니다.


들여다볼수록 참담하고 분통터지지만 바로 이렇게 갈 데까지 간 지경이기 때문에 국민혁명의 화산폭발이 터지면서 역전의 장쾌한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이제 국민은 비장한 결단을 내려야만 합니다.

이 꼴로 마냥 가다가 가족들을 킬링필드에서, 카타콤에서 죽일 것인가?

아니면 범죄 사실과 조직이 다 드러난 0.1퍼센트 극소수 5만의 빨갱이들을 완전 박멸하고 수백조원 재산을 몰수하여 국가를 살리고 국민경제도 살릴 것인가?


위대한 국민혁명의 연쇄 폭발을 이끌어낼 가장 확실한 기폭제가 있습니다.

위기 때일수록 빨갱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급소를 때려야만 우리 국민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기폭제는 군, 정부, 청와대 안의 트로이목마 간첩단이 16년째 죽기 살기로 숨겨오고 있는 연천 구미리의 20km 장거리 남침땅굴을 절개하는 것입니다!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2998&page=3&keyfield=name&key=최우원&ct=


2000년에 발견돼 지하 38미터 내부 동영상이 촬영되고 SBS에서 1시간짜리 프로를 3번에 걸쳐 방영했으나 김대중이 나서서 자연 동굴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보도 통제를 지시했던 것입니다.

그 이후 관심을 다른 땅굴들로 돌리면서 잊혀지게 만들려고 온갖 술수를 다 부려왔는데 땅굴을 절개하지 않고 16년째 숨기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더욱 심각하게 되고 폭발력이 제일로 커져버린 것입니다.


군 수뇌부, 정부, 청와대를 종북 간첩단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 외에 어떤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뻥 뚫린 상태로 발견된 남침땅굴도 절개하지 않고 숨기는 군, 정부가 진정 다른 땅굴들을 찾으려 하겠습니까!


적화의 결정타는 남침땅굴입니다.

남침땅굴 문제는 군에 가있는 우리의 자식들이 하루 밤 사이에 몰살당하고 우리들 모두가 학살당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 치명타 급소의 문제에 대해 TV 생방송 공개토론을 9년째 요구하고 있으나 방송사들은 죽기살기 절대 봉쇄입니다.

종북이들은 봉쇄와 가짜 선수를 출연시키는 사악한 수법으로 급소의 진상이 드러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읍니다.


공개토론을 듣는다면 우리 국민은 뛰어난 판단력은 곧바로 진상을 파악할 것입니다.


남침땅굴을 숨겨주는 군, 정부, 청와대 내의 간첩 조직을 소탕할 특효약은 연천 구미리의 20킬로미터 장거리 남침땅굴 절개입니다.

16년째 숨기고 있는 사실이 들통 나면 국민의 분노가 핵폭발 연쇄반응 같이 터져 트로이목마 간첩단이 체포, 처단되고, 서울에 침입해 지하철에 연결할 준비를 마친 남침땅굴들이 모두 수색돼 절개될 것입니다.

그러면 북괴와 종북 빨갱이들은 완전 끝장납니다!


북괴와 간첩단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태가 바로 이것입니다,

제가 TV에 생방송 출연해 이 사실을 상세히 말하려 하는데 붉은 세력들이 죽기 살기로 막고 봉쇄하고 있습니다.

출연 약속도 무조건 취소이고 담당자는 자리 이동했다고 거짓말하며 전화도 안 받습니다.

이미 언론이 아닙니다.


보신 바와 같이 이미 빨갱이들은 정정당당한 대의명분 공개결투에서 명백히 패배하였으나 원래부터 더티 플레이(dirty play) 체질이고 치명적인 약점을 잡고 있는 정치권 주요 인사들을 마음대로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적화통일의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더럽고 사악한 오염물 종북 빨갱이는 이제 대화를 할 이유도 없고 그냥 수거, 처단, 폐기의 대상일 뿐입니다.


따라서 차기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저 악마들을 철저하게 뿌리까지 제거할 의지와 지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한 1200만을 넘는 국민들 중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분들이 가슴에서 솟아나오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우리 국민이 이번 빨갱이들에 의한 국난을 극복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부모 세대가, 조부모 세대가 어떻게 피 흘리며 목숨 바쳐 국가를 지켜냈으며, 그리고 얼마나 처참한 잿더미 전쟁 폐허의 역경 속에서 일어나 배고픔의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고 자식들에게만은 절대 가난을 물려줄 수 없다고 이를 악물며 수 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서독 함보른의 지하 3000미터 탄광에서, 포화가 빗발치는 월남 정글에서, 50~60℃ 열사의 중동 건설 현장에서 외화를 벌어와 경제개발, 산업화를 일구어 냈는가를 마음 속 깊이 새기는 감사와 그리움의 눈물이 우리 국민을 구국의 길로 결속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5.16 군사 혁명과 12.12 사태는 군의 엘리트들이 주도하여 국가를 지키고 경제개발, 산업화, 근대화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한 것입니다.


현재의 종북 빨갱이 국난은 군도 아니고 정부도 아닌 일반 국민들이 구국 엘리트가 되는 국민혁명에 의해 극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혁명을 수행하면서 사고와 조직행동력의 수준이 높아진 국민들에 의해 국가 전 분야가 쇄신되면서 으뜸가는 선진강대국으로 자연스럽게 올라서는 항로가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위대한 국민혁명은 당당하고 강력하게 다음 노선으로 나아가 역사적 임무를 완수할 것입니다.


1. 민족반역 3대 세습 폭압 범죄 집단 김정은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 살인 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민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하게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한미연합사령부 해체작업을 즉시 중단시키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종북 빨갱이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6. 5.18 광주사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무장폭동을 공작한 사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잡는다.


7. 이미 15년 전인 2000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이 숨겨온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공개하고 아직 찾지 못한 수십 개의 남침땅굴들을 수색하며 군과 정부 내의 남침땅굴 은폐 간첩조직을 박멸한다.


8. 2005년 6월 19일 밤 북괴군 기습 포격에 의해 8명의 장병이 전사한 연천 530 GP 피격 사건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우발적인 범행으로 날조하여 군과 국민 사이

를 이간질한 반역죄를 처단한다.


9. 김대중, 노무현 종북 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 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10. 국가를 갉아먹어온 암세포 반역좌익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1.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3대 세습 김정은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2. 미래를 책임진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간첩단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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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