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미프진약국 방문하기----
안녕하세요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약 기다리는 동안, 먹는 동안, 먹고나서 귀찮게 연락을 많이 드렸는데
결국 완전히 다 끝났어요 임테기도 이제 한줄이고 며칠전 생리도 끝냈네요
임신 두줄 떴을때 얼마나 세상이 무너질것 같던지
몇달이 지나니 그모든 과정들이 다 꿈같네요
원래는 낙태 수술을 하려 했습니다 세군데 상담을 받아보고 펑펑 울었구요
근데 알아보니 약도 있더라구요? 초기에는 약이 낫다고 하여 약을 복용 했습니다 마지막날 먹은 약 빼고는 저는 다 괜찮았어요
하지만 다시는 복용 하고 싶지 않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모든게 다 끝나서 정말 세상에 감사하고 판매해주신 사이트, 상담해주신 언니 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