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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어떻게 이해 해야 하오리까?

  • No : 69327
  • 작성자 : 장재균
  • 작성일 : 2008-03-30 10:55:04

 


이름 : 출신 / 직책

김중배 : 광주 / MBC 사장 -->현재는 사장이 바뀌었음
김영일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국장
강순규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구영회 : 전남 / MBC 보도국 부국장
유기철 : 전북 / MBC 보도국 사회부 부장
이연재 : 전북 / MBC 보도국 문화부 부장
전재철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1부 차장
전평국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2부 부장대우

김상균 : 광주 / MBC 해설위원실 주간
박석태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
홍은주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대우
이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위원
김상기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택곤 : 전북 / MBC 해설위원
양영철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경제담당 해설위원

심우성 : 전북 / MBC TV 편성국 국장
김상옥 : 전남 / MBC 사업국 국장
정종국 : 전남 / MBC 관리운영국 부국장
최  천 : 전남 / MBC 기술정책국 부국장
김강정 : 전북 / MBC 정책기획실 실장
문진호 : 전남 / MBC 스포츠국 국장
은희현 : 전북 / MBC 건설기획단단 단장
이경열 : 전북 / MBC 송출기술국 국장
정수채 : 전북 / MBC 시사교양국 부국장
최진용 : 전북 / MBC 시사정보국 차장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회장
김석진 : 전북 / MBC 방송기술국 국장 직대
정문수 : 전북 / MBC 드라마국 제작위원 국장

김국후 : 전남 / 방송위원회 대변인
김진석 : 전남 / 방송위원회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나형수 : 전남 / 방송위원회 사무총장
최옥술 : 전남 / 방송위원회 기획예산부 부장
김창근 : 전북 / 방송위원회 총무부 부장
백남형 : 전북 / 방송위원회 방송정책부 부장
오성건 : 전북 /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조강환 : 전북 /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최준근 : 전북 /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 실장

김영문 : 전남 / MBC 기획심의팀 팀장
윤영광 : 전남 / 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특임2CP CP
윤재복 : 전남 / MBC 시사교양운영부 부장
정연호 : 전남 / MBC 홍보심의국 위원
정일윤 : 전남 / MBC 국제부 차장
문정철 : 전북 / MBC 기술본부 본부장
김광택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성경환 : 전북 /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국 부장
신경민 : 전북 / MBC 워싱턴특파원
양성호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양성희 : 전북 / MBC 광고업무부장
양희성 : 전북 / MBC 감사부 위원
정수렬 : 전북 / MBC 라디오국 위원
최성근 : 전북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박명규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부국장
손돈용 : 광주 / MBC 사업국 위원
이은규 : 광주 / MBC 드라마 3CP 차장
최우철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배귀섭 : 전남 / MBC 동경특파원
서정훈 : 전남 / MBC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 부장
송일준 : 전남 / MBC 교양제작국 도쿄특파원
정  인 : 전남 / MBC 드라마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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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