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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국민혁명과 4,9 국민의 선택

  • No : 69331
  • 작성자 : 장재균
  • 작성일 : 2008-04-14 10:15:56

 


12.19 國民革命과 4.9 國民의 選擇


전선(戰線)에서 살상(殺傷)의 포성(砲聲)이 멎은 지. 어언 半世紀가 지나 우리 모두의 뇌리(腦裏)에서 슬픔이 서서히 지워져가고, 아픔의 순간(瞬間)마저 점점 잊혀져가고 있었다. 그러나 北韓의 살인기술자(殺人技術者)들은 金日成의 유훈(遺訓)인 赤化統一을 달성(達成)키 위해 우리에 허를 찌를 전쟁준비(戰爭準備)에 광분(狂奔)하고 있었다는 事實을 國民모두는 직시(直視)해야 한다.


지난10년 親北左派政權의 실세(實勢)들에 의해 北韓經濟가 소생(蘇生)의 길로 나선 게 아니라 南韓을 순식간에 파멸(破滅)로 이끌고, 全國土를 초토화(焦土化)시킬 가공할 신무기개발(新武器開發)을 부추길 目的으로 낙후(落後)됐던 北韓軍 강성화(强盛化) 작업(作業)에 左派政權은 일조(一助)했다.


이렇게 敵의 발굽아래 또다시 놓이게 한 天人共怒할 역적잔당(殘黨逆賊)들에 政權이 國民의 賢明한 선택(選擇)으로 우익정권(右翼政權)으로의 政權교체(交替)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氣가 꺾기지 않고 平壤軍部 뉴모델링 물밑 作業을 지금도 念頭에 두고 있다는 事實 기절할 일이다.


지난 10年 友邦美國을 매도(罵倒)하고 金正日 우상화(偶像化) 作業에 나섰던 者, 이들의 근본태생(根本胎生)이 大韓民國을 경멸(輕蔑)하고, 金日成 金正日 왕조세습체제(王朝世習體制)를 선호(選好)하는 이 땅 안에서는 같이 살아서는 않될 망종(亡種)들에 集團이었다.


이들 本人뿐만 아니라 그들에 父母 일가친척(一家親戚)들은 6.25戰爭當時 이 땅의 양민(良民)을 학살(虐殺)했으며, 우리에 先代를 생매장(生埋葬)시키는데 앞장섰던 者들이다. 저들에게 끌려가 산채로 우물과 동굴에 매장(埋葬)되었던 그 당시의 참혹(慘酷)했던 현실(現實)을 우리는 절 때 잊어서는 않된다.


저들은 오늘 이 時刻에도 金日成 유훈(遺訓)을 맹신(盲信)하는 盲信者들이다. 金日成의 적화통일(赤化統一)을 완수(完遂)하기 위해 이 땅의 우리에 형제자매(兄弟姉妹)를 살육(殺戮)하려는 者들이 바로 친북좌파(親北左派) 들이다. 때문에 지난 親北政權에서 간첩(間諜)과 partizan(빨치산) 특히 빨치산은 6.25를 前後해 남한각처(南漢各處)에서 活動하던 게릴라들이다. 이런 天人共怒할 者들을 지난 盧武鉉政權이 애국열사(愛國烈士)로 둔갑(遁甲)시켰고, 國民의 血稅로 慰勞報償을 해줬으며, 金日成의 赤化統一에 앞장섰다가 죽은 자의 묘비(墓碑)까지 세워줬다.


金剛山館官事業 開城工團 協力資金과 金大中의 5억불 plus alpha와 그외 盧武鉉 政權에서 國民 모르게 퍼 올려 졌을 막대한 資金이 民族의 살생무기(殺生武器)로 변해 고스란히 大韓民國 國民 머리위에 떨어지게 생겼고 父母 너와 나 妻 子息이 살고 있는 이 땅에 떨어져 불바다 피바다로 물들게 생겼다. 통탄(痛歎)할 일이다.


지난 北韓의 南韓 불바다 發言 헛소리로 들어서는 않될 일이다. 北韓軍의 一擧手 一投足을 면밀(綿密)히 관찰(觀察)하고 北韓의 군사비밀(軍事秘密)을 얻어낼 수 있는 온갖 루트를 적극 활용입수(積極 活用入手)해 대처(對處)할 方法을 모색(摸索)해야 한다.


北韓은 6.25南侵戰爭을 일으킨 후 54년부터 70년대 初까지는 南韓보다 훨씬 잘사는 듯 보였으나 70년 中盤 以後부터 몰락(沒落)의 길 퇴보(退步)의 길로 접어들기 시작하여 結局 300만 人民들을 餓死시키는 天人共怒할 일이 일어났다. 이때부터 大韓民國 政府에 구걸(求乞)의 손짓을 本格的으로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求乞하는 태도(態度)가 不順하기 그지없어 問題이다.

親北左派들의 요설(饒舌)에 놀아나 그럴 수 있다.란‘아니한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쳐나려 오겠다는 묵시적 암시(暗示)인 것이다.


10年 前 南韓에 親北左派政權이 들어서게 되어 北韓은 當時 快哉를 외치며, 마음 놓고 軍 現代化 作業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資金과 必要한 資材를 南韓政權으로부터 남북경협사업(南北輕俠事業)이란 名目으로 支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부족한 외화는 親北左派政權이 올려 보낸 쌀과 비료 시멘트를 외국에 내다팔라 충당(充當)을 했고 親北政權은 南韓에 안보불감증(安保不感症)과 軍 將兵 및 전경(戰警)의 병영생활(兵營生活)이 편하면 民主化인냥 회유책(懷柔策)으로 無力化시켜 적(敵)에 도움을 주는 一等功臣 역할(役割)을 했다.


國民들이 보기엔 北韓이 體制를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죽지 못해 유지(維持)해 나가고 있는 듯 보이나 겉으로 보이는 북한의 삶에 질 때문에 北韓體制가 몰락 붕괴(沒落 崩壞)하지 않는다고 봐야한다. 北韓은 300만 人民들이 먹을 게 없어 굶다 못해 죽음의 산을 이뤘을지라도 戰爭의 妄想을 손에서 놓지 않았으며, 생각 또한 변하지 않았다. 이게 바로 北韓의 적화통일 망상(赤化統一 妄想)의 하나이며, 赤化統一을 위한 첫 단계(段階) 전술(戰術)이라는 의미(意味)를 내포(內包)하고 있다.


戰爭만이 살길이라는 北韓 殺人技術者들의 狂的인 行動을 주위(周圍)깊게 관찰(觀察)해 봐야한다.

고유가 시대(高油價 時代)를 맞아 國內에서는 乘用車의 나홀로 차량운행(車輛運行)을 가급적(可及的) 줄이기 위해 캠페인까지 버리고 있다. 우리가 北韓보다 못살아서 그러겠는가? 이웃나라 필리핀에서는 쌀값 급등(急騰)으로 쌀사먹기가 너무나 어려워 저소득층(低所得層)은 하루 한 끼 밥 먹기가 힘들다는 판국이다.


그런데 世界 여러 나라에 손 벌려 겨우 延命하는 처지의 集團에서 뭔 놈에 휴발류가 넘쳐나 휴발류를 무한정(無限定) 들이키는 戰鬪 飛行機를 休戰線, 南쪽을 향해 출격(出擊)시켰겠는가? 北韓의 저세 자체(處世 自體)가 비정상적(非正常的) 정신착란(精神錯亂) 증세(症勢)에서나 볼 수 있는 전쟁 광신도(狂信徒)들에 난동(亂動)을 우리는 보고 있다.


李明博 政府는 北韓으로 땡전 한 닢도 넘어가지 못하게 法制化해야 하며, 個人 및 여타단체(餘他團體)의 북 지원(北 支援) 차단(遮斷)에 나서야 하며, 政府는 정권 차원(政權 次元)에서 지난 親北左派政權의 묻 지마 퍼 넘기기 식 北韓과의 輕俠事業을 즉시 중단(中斷)하고, 南과 北의 輕俠事業은  統一 以後로 미뤄야 한다.


지난 大選에서 盧武鉉 親北政權이 몰락(沒落)하자 不安을 느낀 나머지, 北韓이 지난달 24일 김하중 統一部 長官의 發言을 문제(問題) 삼아 開城工團 公務員 11명을 쫓아냈고, 28일엔 서해상에 3발의 미사일 발사(發射) 이튿날엔 우리 측 合參議長의 發言 北韓이 핵 공격(攻擊)을 하려하면 선제타격(先制打擊)을 하겠다는 김태영 합참의장(合參議長)의 國會答辯을 問題삼아 南北對話를 中斷하겠다. 위협(威脅)을 했다.

이유야 어찌됐던 人間의 生命을 볼모로 하는 北韓의 짓거리 더 두고 봐줄 수도 없다. 유야무야(有耶無耶) 어정쩡 용납(容納)이 되어서는 더더욱 않될 사안이다. 그리고 總選 하루 전날 8일 午前에 MDL(軍事分界線) 10Km까지 北傀 戰鬪機 2대가 근접 비행(近接 飛行)한 것은 도발행위(挑發行爲) 이다.


北韓은 지난달 28일 스틱스대함미사일 시험발사(試驗發射)와 815機械化 軍團이 15차례에 걸처 전술(戰術)措置線을 넘어 南下시킨 것으로 軍當局이 確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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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