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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광주사태 선동했다 대한뉴스 광주사태 실록 사료

  • No : 69336
  • 작성자 : 장재균
  • 작성일 : 2009-02-14 16:20:40

 

북한이 광주사태 선동했다/ 대한뉴스 광주사태 실록 사료

 



   1970년대에 북한에서 공작금 받았던 김대중이 1980년에도 괴자금으로 홍위병들을 양성하여 선동성 유언비어들을 퍼뜨리게 하였다.  유시민이 그런 사기꾼 김대중의 유언비어 확성기 노릇하며 확성기 들고 대학생들을 속이며 시위 선동했던 것도 악한 일이었지만, 더욱이 그의 시위대가 버스로 순경들을 깔아죽인 것은 더욱 악한 짓이었다.  한 줄로 얌전하게 서있던 순경들을 죽여놓고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면 그만인가?    

   1980년 5월 10일 최규하 대통령이 중동 순방에 나서시자마자 유시민 패거리들이 서울 대학가에 퍼뜨린 유언비어들은 광주사태 발생원인을 아는데 중요한 단서이다.  유시민 패거리들은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켰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서룰대 학생 사무실로 괴전화가 걸려와 군부 쿠데타가 일어났다고 하였으며, 괴전화 발신자의 신원과 유언비어 출처도 확인하지 않은 채 그 유언비어를 각 대학가에 퍼뜨렸으며, (김정일의 계획대로) 그 유언비어는 서울역집회로 알려진 5월 15일 시위에 십만 명이 학생 시위대가 모이게 하였다.

   그 괴전화 유언비어 출처에 대한 한가지 단서는 학생 시위에 동교동의 김대중 패거리들이 총출동했었다는 사실이다.  당시 유시민 패거리들(386운동권)이 선동하던 시위는 대학교에서 "최규하 하야, 신현확 퇴진" 구호를 외치는 연습을 시킨 듯 시가지로 학생들을 내모는 것이었다.  그런데, 만약 군부 쿠데타로부터 최규하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시위였다면 어째서 그 시위 구호가 "최규하 하야"를 외쳤는가?  도무지 시위 명분과 구호가 맞지 않았다.



   좌익이 어찌나 한국근현대사를 왜곡해 왔던지 시대를 혼동하여 광주사태 당시를 전두환 정권 시대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1980년 5월 10일부터 1980년 5월 25일까지 시대 배경에 비쳐 광주사태 전개과정을 잘 정리한 위 뉴스는 그런 오류를 바로 잡고 광주사태 당시는 최규하 대통령 정권 시대였음을 확인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귀한 교육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이 귀중한 다큐멘터리는 광주사태를 북한이 조종했다는 또 하나의 명확한 증거가 됩니다.

   광주사태 당시 무장폭도들은 광주시민에게 북한 방송만 들을 것을 강요하며 북한 방송을 들려주었는데, 이 다큐멘터리는 당시 평양에서 어떻게 광주사태를 선동하였는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당시 북한 방송이 광주의 운동권 청소년들에게 어찌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광주사태 후 보상금 몇억 받아챙긴 뒤 월북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만약 그 무장폭도들이 모두 일반 시민들이었다면 북한에서 광주사태를 생중계하며 대남 선동 방송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 없었을 것입니다.  해방구를 설치하고 광주시민들에게 북한 방송 청취를 강요하던 폭도들은 무선으로 북한 지령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광주에 해방구를 설치하고 광주시민들에게 북한 방송만을 청취할 것을 강요하던 무장폭도들.  북한의 대남 선동방송에 영향받은 시민군도 있었던 듯하다.

   1975년 3월 월맹군이 월남 중부 지방에 시민군을 창군하여 폭동 일으키고 시민군을 이용하여 남침하였던 것처럼, 1980년 5월 북한 세력이 광주사태 선동.


최규하 대통령, 중동 순방
-1980년 5월 10일, 사우디아라비아 왕국과 쿠웨이트 왕국을 공식방문 위해 중동순방길 오름.
-공항에서의 출국인사
-"우리 경제는 매우 어려우며 국제경제면의 협력확대로 안정적 성장의 기틀을 다져야한다" 고 강조
-"국민들에게 공공질서의 유지, 사회안정을 위한 깊은 이해와 적극적 노력을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함.
-11일 오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아드 공항에 도착
-왕실 근위대 악대가 두나라 국가연주
-할리드 사우드 국왕의 영접
-거리의 우리 근로자들 환영모습 및 최규하 대통령 카 퍼레이드
-오후, 알마드 왕국으로 국왕 예방
-두나라 서로 훈장과 선물 교환
-12일 오전, 정상회담 : 양국간 경제통상기술, 문화협력, 원

혼란속에 안정만이 살길
-휴전선의 경계(철조망)
-혼란의 시대 : 경제불황, 실업자 증가, 노사분규
-국가원수의 해외순방중 사회혼란고조
-학생데모 거리시위(서울역 주변)
-경찰과의 대치, 학생들 돌 던지면서 거리시위
-예정을 앞당겨 귀국한 최규하 대통령, 5월18일 전국비상계엄 선포
-전국 대학 휴교령, 내각개편(총리 박충훈씨)
-계엄사령관 정호영씨 포고령 10호 발표
-5.18 광주사태 발발
-경찰과의 대치, 투석, 화재
-월남의 내부 분열, 전쟁속에서도 데모를 하던 월남인들
-날이 갈수록 심회되가는 광주사태
-광주시가 전경(투석전, 건물 화재, 부서진 차들)
-공공건물 방화, 무기고 습격, 무기 탈취, 방위산업체 습격, 군장비 탈취
-광주사태에 간첩과 공작도 연류(간첩 : 이창용 가담)
-북괴, 정규방송 중단
-평양방송에서의 광주사태 보고(무장한 학생, 시민들 모습, 광주시가지 모습)
-21일, 박충훈 국무총리 서리 광주 시찰
-25일, 최규하 대통령 담화 발표
-"대화로 해결하고 혼란은 국가안위와 직결되는것을 염두하고 냉정과 이성을 되찾아 사태를 수습해나가자"고 말함.
-6.25당시 사진자료 : 혼란중에 침략
-피난민들 모습, 피난생활, 고아, 기아, 학살, 인민재판소, 폐허의 서울
-서울의 거리 모습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 및 당 간부 증언 동영상  

BBC 뉴스 동영상 칼럼

518 광주사태 사진전시회

북핵 관련 BBC 뉴스 동영상 모음(North Korea Nuclear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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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