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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부족한 띨빵대통령 싫어

  • No : 69292
  • 작성자 : 장재균
  • 작성일 : 2007-09-27 11:16:50

 

80% 부족한 띨빵 대통령싫어

 

나라의 운명' 존패를 좌지주지 할 수 있는 막중한 책무를 위임한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 붉은좌익들은 정권을 강탈' 약취' 하기위해 악의적 "총풍" "병풍" "세풍"을 사용하였고, 상대를 매도' 매장'을 위한 음모와 음해를 서슴치않았다.

 

이들은 유언비어를 은연중 살포하였으며, 발직하고 해괴망칙한 짓 "전자개패기"를 사용,  80% 부족한 띨빵 대통령을 뽑앗고, 이 80%부족한 띨빵대통령은 북괴를 위한 일이라면 발을벗고 나서서 대한민국을 잘근잘근 짓밟는 짓을 서슴치않았다.

 

이젠 보기만해도 역겨운 80% 부족한 띨빵대통령은 국민의 정서완 상관없이 모택동을 존경한다는 막말을 거리낌없이 쏟아냈으며, 부족한 띨빵대통령은 급기야 전국민을 매도하기에 이르렀다, "깜"도 않되는 일을 갖고 소설을 쓴다. 라' 하였으며, 형님뒤에 숨어서 바지춤을 붙잡고 형님빽많 믿는다, 라' 하였다.

 

이나라를 김정일에 들어 받치기 위해서는 온갖 잔꽤와 술수 그리고 협잡은 예사이며 공갈협박은 그 도를넘고있다. 한 예로 광화문 동화면세점앞 집회현장(9월22일 오후3시 아리랑공연 관람 포기하고 서해 NNL문제 논의 중단하라) 라는' 집회 및 기자회견장에 사복경찰이 나타나 인공기를 탈취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문산역 남북철도연결 시험운행 당일날 전경이 태극기를 압수 짓밟는 일이 벌어졌다.

 

내나라 내땅안 "상암경기장"에 태극기를 들고 들어가면 처벌하겠다. 총리가 개같은 망언을하였다. 이는 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이나라 안보가 절대적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다.  원수의 깃발을 이나라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이 보호를 하는것을 봤기 때문이다.

 

봤듯이 우리국민들은 저들 사기정권에 사기 매도 당했으며, 철저 하리많지 농락을 당했다. 이 모든것은 골수 좌익들을 빼고는 너나 할것없이 동조하는 말이다.

 

김정일의 일침에 오금이 저린 좌익정권은

국방백서에서 "주적"을 삭제하였고,

 

국방력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전시작전권환수" 라는 미명하에 우방미국을 적국으로 간주하였으며,

 

민주화를 내세우며,

無湖南 無國家가 떠벌임은 왠말이며, 철천지 원수놈을 식견있는 지도자라 칭송함은 왠말인가?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어야 민주화도 찾고, 투쟁도있다. 붉은세상 공산화 되고나면, '민주화 찾는자' 제일먼저 앞줄에 세워 총살 처형당할 것이며, 이땅이 붉게변한 그날 숙청대상 일순위 일것이다. 한번 태여나 한번 거둘목슴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 나갑시다.

 

학연' 지연' 사상' 다 '버리고 자유대한 지켜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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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