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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지않아 정말 한스러울 뿐이다.

  • No : 69295
  • 작성자 : 장재균
  • 작성일 : 2007-10-08 22:38:56

갖지않아 정말 한스러울 뿐이다.

대한민국의 국민 4800만 명이 중요할까? 아니면 사사건건 물어뜯고 공갈치며, 사기로 연연하는 북한인민 2300여만 명의 인권을 짓밟는 괴수 김정일 집단이 더 중요할까? 말속에 뼈가 들어있고, 하는 짓 속에 대한민국을 거덜 내고자 하는 짓뿐이며, 남한 공산화에 연연하기 때문이다.

오늘 이 시간까지 북한의 김정일 집단에 맞장구치며, 혹? 상부께서 서운한 점이 없는지? 필요한 것은 없으신지? 알아서 챙기며, 처신한 좌익정권을 보노라면, 동토의 땅 2300여만 명 인민의 오야봉인 김정일 1인 독재체제가 더 더욱 중요 했으며, 핵을 앞세운 공갈집단 유지 및 뉴 모델링을 위해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비굴하였고, 비정상적인 남한 좌익정권이라는 데에는 부인 못할 것이다.

좌익정권 인간들은 괴수 김정일의 만남이 조상님을 꿈속에서 뵙는 것과 갖고 그에 앞에 부동자세로 서서 코가 땅에 닫도록 허리를 구부려 절하며, 떨리는 손 내밀어 정일이 손' 잡아 봄을 대를 이여 영광스럽게 여기는 자들이다.

평화통일을 앞세워 우리민족끼리를 왜치며, 서해안 NNL을 북괴군부에 넘겨 인천 앞바다를 북괴 군함 최후 전선 기지화 하려하고 있으며, 휴전선의 철책선 초병의 초소를 없애버려 간첩이던, 빨`갱이던, 남한을 거리낌 없이 넘나들게 하려고 하였다.

그럼 김정일이 왜? 반대를 하였을까? 다' 아시겠지만 국경선을 넘어 중국으로의 탈북자들이 휴전선을 이용 남한으로의 대량 탈출을 막기위해 김정일이가 NO를 한 것이다. 이것을 방송과 일간지에서는 전혀 다룰 생각조차 하질 않고 있다.

저들 김정일 집단은 좌익정권에서 연일 발표 하듯이 뜬 구름 잡고 허황에 들떠 자국민을 온갖 요설로 개기름이 번지르르 얼굴에 양주를 마시며, 서민 앞에만 서면, 막걸리가 체질에 맞는 척하는 좌익정권과는 전혀 다르다. 란' 사실이다. 북괴집단은 '첫째' 도 남한땅을 수중에 어떻게 해야 빠른 시일 안에 넣을 수 있을까? 란' 생각뿐이며, '둘째' 도 적화통일에 오늘도 칼을 갈고 있으며, 호시탐탐 남한을 넘보며, 살쾡이 눈을 뜨고 노려보고 있다.

오로지 유비무환이 우리로선 최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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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